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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많이 큰 꼬미~ㅎㅎ

|2015.05.26 13:46
조회 16,087 |추천 4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꼬미 사진을 올려보네요 ㅎㅎ

 

꼬미는 그동안 폭풍성장을해서

이제 꼬미라는 이름이 민망할정도...ㅎㅎ

 

꼬미만 보고있을때에는 큰지 몰랐는데

이번에 꼬미와 애견 글램핑장으로 여행을 가서

다른 강아지들과 비교해보니

덩치가 확실히 커졌더라구요 ㅎㅎㅎㅎ

 

제가 뭐라고 말걸면

항상 무슨말이지? 하는 표정으로

절 저렇게 바라봐요..

그래도 열심히 제 말을 다 들어줍니다.파안

 

 

요건 가족끼리 식사하러갈때 꼬미를 데리고갔었는데

낯선환경+멀미로 폭풍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눈물을 줄줄~~ ㅜㅜ

 

하지만 가만히 있는 꼬미를 보고

식당에서 일하는 분들과 손님들이

강아지가 어쩜 이렇게 얌전히있냐고 폭풍 칭찬을 했네요..ㅎㅎ

 

 

이 사진은 털이 많이 자라고~

펠트로 만들기를 하다가

꼬미 머리띠를 만들어줘봤어요.

 

머리끈이나 핀은 정~~~말 싫어해서 엄두도 못내는데

요건 그나마 가만히 있어서

가끔 해줘요~

 

 

 

이번 글램핑을 가며

꼬미가 다른 강아지들이랑 잘 어울릴까 걱정많이했는데

괜한 걱정을 ...ㅎㅎㅎ

 

목줄없이 자유 만끽하며

다른 텐트 돌아다니며 강아지들이랑 어울려 노느라

불러도 안오더라구요 --;;

 

심지어 자기 밥 놔두고

옆 텐트가서 남의 밥 먹고오는 뻔뻔함까지 보이고....ㅋ

 

 

근처에 계곡이 있어 꼬미랑 가보았어요.

 

마침 주변에 사람도 아무도 없어서

꼬미는 또 자유의 몸으로 계곡 탐방을 했네요~~^^

 

계곡을 처음 보는 꼬미...

아무것도 모르고 물에 첨벙 뛰어들었다가

깜짝 놀라서 그대로 얼음! ㅋㅋ

 

 

좀 돌아다니다가

물이 차가워서 발이 시려웠는지

저렇게 돌 위에 올라갔어요~ ㅎㅎ

 

꼬미랑 첫 여행이었는데

꼬미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게되어 참 좋았어요.

 

요즘은 약을 먹고있어서인지 눈물자국도 많이 없어지고~~

좀 커서인지

아가때 말썽피우던 점들도 많이 없어지고~~ㅎㅎ

 

다만 성격자체가 좀 예민해서인지

조금만 혼나거나, 낯선곳에 가면

또다시 눈물이 줄줄 ㅠㅠ

계속 관리해줘야겠죠~~~^^

 

사진과 글 봐주신분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만족

 

 

 

 

 

추천수4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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