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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이별이+달이] 박스가 있어 오늘도 즐거운 우리집~

뭉이엄마 |2015.05.26 19:46
조회 4,179 |추천 35
이번에 뭉이생일선물로 화장실을 새로 샀어요... 화장실을 새로사면서 예전에 쓰던 화장실2개를.. 혹시나 필요하신분이 계시면 드리려고 했었는데.. 최근 아픈 한 길아이를 치료하고 임보중인 제가 정말 좋아하는 냥이애호가 동생에게 혹시 화장실이 필요한지 물어보았는데.. 마침 화장실이 필요하다고 해서 보내기로했어요..^^ 저희아이들이 쓰던거임에도 불구하고 냥애동생이 너무나 고마워해서.. 제가 다 민망하더라구요...--;;;;​ 화장실을 깨끗히 락스에 씻고 햇볕에 ​말려서 박스포장을 딱 해놨더니.. 역시 우리 별이 달이.. 바로 달려와서 자리를 잡네요..^^  

 

 

 

 

둘다 졸린가봐요..ㅋㅋㅋ 편한 잠자리 많은데 왜..굳이..박스만 보이면 와서 이러는걸까요..ㅎㅎ

 

 

별아! 달아! 우리 이쁜이들~ 엄마가 부르니 그래도 올라봐주네요~   line_characters_in_love-7

 

 

그런 별이랑 달이가.. 우리 뭉이는 한심한가봐요...ㅋㅋㅋ

꼭 포즈가.. 정말 아저씨같지 않나요..ㅋㅋ 이제 갓 첫번째 생일 지난아이가.. 어쩜 저런 포즈를 자연스럽게 취하고.. 또 어색하지도 않은지..ㅋㅋ 제가 다 창피할정도에요..ㅋㅋ moon_and_james-25   ​연휴가 아무리 길어도 우리 뭉이별이+달이와 함께라면 눈깜짝할사이 훅 지나가버리는 마성의 우리집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우리집 장남 맏이냥 우리 뭉이의 생일이였어요~ 무언가 거창하게 해볼까.. 이리저리 블로그나 까페나 다 뒤져봤는데.. 저희 뭉이는 먹는거만 먹는아이라...(대표적으로 닭가슴살을 안먹어요..) 괜히 케익이나 다른건 사기가 좀 글터라구요... 그래도 우리 뭉이 생일인데 안먹는거 샀다가 후회하느니... 그냥 좋아하는 캔간식을 주기로했어요..^^ ​moon_and_james-3 ​퇴근하고 오자마자 캔을 고이 뒤집어서..(조금 흐트러진건 비밀이에요..^^;;) 뭉이 좋아하는 수제간식을 조금 뿌리고.. 대망의 생축초를 꽂았는데요..ㅋㅋ​  

 

 

 

우리 뭉이가 불을 무서워하는 대 반전극이 벌어졌어요...ㅋㅋㅋ 늘 캔들을 켜면 가까이 와서 구경하고 향도 맡곤 하길래.. 불을 무서워할꺼라 생각도 못했는데..ㅋㅋ 불을 무서워하더라구요..ㅋㅋ 바로 대탈출을 감행했어요.. 불있는 생파따위 싫다하면서..ㅋㅋㅋ 음...음... 그래서 생파는 망했어요..ㅋㅋㅋ 촛농은 계속 떨어지고.. 애는 싫어하고..ㅋㅋ   moon_and_james-12   걍 바로 먹이고 말았어요.. ㅋㅋ 늦었지만 우리 뭉이 생일축하해주세요~  

 

우리뭉이별이+달이 블로그:http://blog.naver.com/queen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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