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 너무 아프고 힘들다
정말 널 너무 많이 사랑했나봐
너와 헤어지고 나서
지금까지 내가 버틸수 있었던 건
지금은 좀 아파도 나중을 위해서
잘한짓 이야 라며 혼자 위로 하곤 했는데
지금와서 보니깐 참 내가 너한테 잘못했구나
솔직히 난 내가 받을 상처만 보고
너가 받을 상처를 생각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넌 날 이해해줄 거라 생각했어
근데..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두려움 보다 큰건 널 향한 마음이 크더라
그리고 요즘 내가 느끼는건
잊으려고 노력 한다는거
그거 아닌거 같아
널 잊으려고 노력 해봤는데
잊기는 커녕 더 생각나고 더 그립고 더
보고 싶고 잊을수 없더라
억지로 널 잊으려 하는거 못할짓 이야
그걸 많이 느껴
그래서 요즘 내가 왜 이런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