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먹요남 입니다~!!
봄이 어디있었냐 싶을만큼 너무 빨리 더워진 것 같아요..
봄은 봄이라서 입맛 돌고, 여름은 더우니까 원기보충해야하고,
가을은 날씨가 좋아서 입맛돌고, 겨울은 추우니까 온도 올려야하고!!
사시사철 먹는게 우리네 인생 아니겠습니까?ㅋㅋㅋ
오랜만에 돌아온 먹요남, 음식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스타트할 음식들은 [분식류]입니다.
저는 항상 냉장고에 떡볶이 재료들이 있을 만큼 떡볶이를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여러가지 재료들을 넣어서 새로운 방법들로 떡볶이를 많이 만들어 보는 편입니다.
초등학교 앞에서 먹을 법한 아기자기한 모양에 종이컵에 담아주던 맛의 떡볶이!
저의 떡볶이 양념 비율을 살짝 공개하고 가겠습니다.
고추장 2 : 간장 1 : 설탕 1 : 올리고당 1 : 고춧가루 1 : 후추 약간 입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살짝 둘러주시면 정말 좋겠쥬??ㅋㅋㅋ
가끔은 고추장 없이 만드는 떡볶이가 더 맛있기도 해요ㅋㅋ
고춧가루와 멸치 다시물을 1 : 1로 섞어서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고춧가루가 다시물을 머금어서,
고추장처럼 걸쭉하게 되거든요.. 그걸 고추장 대신으로 사용하면 색깔도 더 붉게 나오고,
고추장 특유의 텁텁한 맛은 사라지고 깔끔하게 매운 떡볶이를 만들 수 있어요ㅋㅋㅋ
요 놈은 소고기와 감자를 넣어 만든 궁중 떡볶이입니다.
궁중 떡볶이의 가장 큰 포인트는 꿀입니다, 꿀!!
하지만 꿀은 오랜시간 불과 닿으면 꿀 특유의 냄새가 음식의 전체적인 냄새를 흐트려 버려요.
그래서 원래 넣으려던 양의 반 정도의 설탕만 넣고, 마지막에 불을 끈 후에 꿀을 첨가해주세요^^
물엿이나 설탕, 올리고당이 줄 수 없는 특이한 맛을 가지고 온답니다ㅋㅋㅋ
요놈은 국물 떡볶이! 요즘 한창 많은 인기를 끌고 있죠? 집에서 만들기 참 힘들어 하시는데,
비락식혜만 있으면 이 국물 떡볶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식혜의 단맛이 감칠맛을 올려주고,
식혜를 만들 때 사용하는 엿기름 때문에 진득하면서고 깊은 단맛을 낼 수가 있죠.
그렇다면, 여기서 황금이 비율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겠죠? 식혜는 건더기 없이 국물만 준비하세요.
식혜 150ml, 물 150ml, 고춧가루 1수저, 고추장 1.5수저, 간장 1.5수저면 끝!!!
주변 사람들이 모두 같은 맛을 낼 수 있는 제대로 된 황금 레시피입니다. 한 번 해보세요^^
이건 분식을 좋아하는 동생 녀석을 위해서 만들어준 야식이에요ㅋㅋㅋ
베이컨달걀볶음밥, 모듬어묵탕, 군만두, 치즈떡볶이!!
김밥을 말자, 김밥을 말자!! 김밥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어요.
조금 이름있는 김밥집을 갔더니, 김밥이 한 줄에 4200원이나 하더라구요.
10000원이면 집에서 15줄은 쌀 수 있으니까, 조금만 부지런하면 되겠죠??
2년 묵은 김치를 찬물에 헹궈 짠기를 뺀 다음 참기름으로 조물조물하면 환상의 김밥재료가 되요.
그렇게 해서 뚝딱 말아 낸 묵은지 김밥과 참치김밥!!
12살 난 막내 동생과 나들이를 위해 만든 도시락!!
이 정도면 뭐 한 1시간이면 뚝딱 해낼 수 있죠ㅋㅋㅋ 김밥, 유부초밥, 그리고 과일들^^
분식류들에 살짝 이어 도시락 팁을 하나 소개하려 해요.
요즘 한창 나들이 시즌이라 도시락 많이 싸시죠?
김밥은 손이 많이 가고, 유부초밥은 식상하다고 생각될 때 좋은 샌드위치를 소개합니다.
크래미와 참치, 마요네즈, 오이피클, 양파, 설탕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크래미는 손으로 쭉쭉 찢어주시고, 참치는 체에 받쳐서 기름기를 제거해주세요.
양파는 송송 다져서 소금물에 담가 매운 맛을 빼주시구요, 오이피클고 송송 다져주시면 됩니다.
각각 다른 그릇에 크래미와 참치를 담고 다진 양파, 다진 피클, 설탕, 마요네즈를 넣고 섞어주세요.
살짝 토스트한 식빵에 허니 머스터드를 바르고 상추 2-3장을 올린 다음,
미리 만들어 두었던 속재료를 듬뿍 넣어서 완성하면 참 쉽쥬~~??
간단한 레시피로 즐거운, 행복한, 맛있는 밥상 되세요^^ㅋㅋㅋ
저는 이제 조금 활발히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