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회사생활 5년차 여자 입니다.
이번에 베트남 지사장으로 파격 승진이 되어 발령이 났는데 갈지 말지 고민이 되네요.
일적이나 커리어로 보면 완전 파격 대우라 가고 싶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이러다 정말 시집을 못 갈것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지금 남자친구가 없지만 거기 다녀오면 정말 더 시집이랑은 멀어 질 것 같은..
엄마도 하나밖에 없는 딸 결혼 못 할까봐 보내기 싫으시다 하시구요..
또 막상 생각해 보면 여기 있는다고 남자친구가 생기거나 결혼을 할 수 있는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뭐가 옳은 선택이고 좋은 결정인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꼭꼭 조언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