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결혼 칠개월차 새댁입니다 ㅎㅎ
요새 임신초기라 나른하고 잠만쏟아져서 낮잠자려는데
신랑 자랑 한번 해보려고 글을써봐요 ㅎㅎ
저희신랑은 술담배 절대로 안합니다
군대갔을때 선임이한번펴보라그래서 입만대봤는데
살면서 이렇게 맛없는건 처음이였다더라구요 ㅎㅎ
저는 완전 꼴등신부감입니다.
음식은 레시피보면 어느정도할수있는데
신랑이 점심저녁 회사에서 밥을 먹고들어오니
저는 집에서 밥에 김치 김 이렇게 먹거나
친정엄마 사무실가서 가치먹거나 하네요
아침을 차려줘야되는데. 솔직히 아침에 진짜 못일어나겠
더라구요 신랑은 여덟시에 나가는데 항상 일어날때
나좀깨워달라하는데도 아침에 조용조용히 몰래 준비하고
일거기짓전에 잠시깨워서 뽀뽀를해주면서 출근한다합니다
우리신랑은 용돈도 따로없어요 . 회사가 다행하게도
가족적인분ㅇ기는 아니라서 회식도얼마없고
신랑도 남들이랑 놀시간에 집에 달려오는성격입니다 ㅎ
한달에 기껏써봐야. 자기운동기구 덤벨이나 하루견과정도?
그정도만 사달라고 하구요 ㅎ
자랑하는김에 시부모님 자랑도하고싶어요!
농사를 하시는데. 신랑이랑 제가 요샤한창바쁠시기니
주말에 도와드리러가도 저는 가만히앉아있으라하시고
제가 뭐먹고싶다하면 다 사주십니다 ㅎ
임신했다고하니 너무좋아하시면서 용돈도쥐어주시고
고맙다고 하십니다
얼마전엔 시어머니 환갑이셨는데요
어머니 금목걸이 해주시면서. 저도 하나해주셨네요 ㅎㅎ
직접 당신손으로 목에 걸어도 주시구요
이밖에 많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저 사랑받고있는거맞죠?
너무행복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