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를 먹는것 자체도 우리나라의 문화인데 외국인이 그걸 욕한다고 해서 우리 스스로도 그걸 안좋은 문화라고 평가하는게 맞는겁니까?
한국인들 스스로 당당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대대로 전해져오는 문화인데 외국사람들이 그걸 안좋게 말한다 해서 우리 스스로도 우리 조상님로부터 내려온 문화를 야만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는게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예를들어 생각해보면 소, 돼지, 양과 개와 다른점은 사람과 교감을 하고 애완용으로 키울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뿐 같은 동물이라는 점에서는 모두 같다고 생각합니다. 개가 멸종위기에있는 동물도 아니고요.
개를 죽이나 소를 죽이나 돼지를 죽이나 어차피 그 과정을 보면 피를 흘리는것 똑같고 괴로워하는것도 똑같으며 죽는다는것도 같습니다. 우린 어차피 살아있는 생명을 죽여서 고기를 먹는거니까요.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면 개고기를 먹는 문화를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 문화에 대해 자신감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에 글을 적어봅니다.
추가로 우리나라가 개고기를 먹게 된 배경은
돼지: 사람보다 많이먹어서 돼지를 키울만한 먹이가 없고
소: 농사를 할 때 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소를 잡아먹으면 다음해에 농사가 안되서
어쩔 수 없이 개고기를 먹게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