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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지마세요~

훔훔 |2015.06.01 11:54
조회 71,021 |추천 92

일단 새해를 맞이해 1월1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하여 현재 오늘 6월 1일이니까.. 6개월째라고 보면되겠네요

 

울 회사에서 판을 보는분들이 좀 있는데..아마도 제글을 읽으시면..아..누구구나 라고 아실수도..

 

저는 돈 한푼안들인 다이어트.. 결국 식비가 확 줄어서 돈이 줄어든 케이스네요 ㅎㅎ

 

아무튼 다이어트 매우 즐겁게 한 1인으로서 몇가지 알려드리려구요

 

== 좀 길어요~ 양해부탁드려요~ 자세히 적어드리려구요~

 

키는 170. 몸무게 78키로로..아주 후덕한 몸매를 가졌던 여자였습니다.

상상만으로도 ㅎㅎ 아시겠지요 77사이즈가 꽉!!!!!!!!! 꽉 !!! 끼다못해 88사이즈를 입어야..ㅠ_ㅠ 할정도였답니다 하아.. (옆구리와 뱃살로 중점을..거기다 팔뚝에..)

무튼

 

현재 170에 58kg 으로 55반에서 약간 큰듯한 66을 입습니다.( 골반이 커요 ㅎㅎ 그래서 66을입으면 허리가 남아요)

 

제 다이어트는.. 좀..나름 편하게했는데요

단계별로 있어요

 

1. 1단계 (1월1일 ~ 1월 31일)

= 운동? 유산소? 근력? 암것두안해요.. 첨부터 운동하면 죽어요 ㅎㅎ

그냥.. 무조껀!! 저녁 6시 이후는  맹물만 마셔요~

대신 법칙이 있어욧 52법칙~(제가만든거에요 ㅎㅎ) 오이법칙이라고..

일주일중 5일은 무조껀 저녁 6시 이후엔 금식 금주 해주세요~

대신 아침/점심 먹고싶은거 드세요~ 전 그랬어요 단!! 6시 땡!! 하는순간부터 물만..물만..오롯이 물만.. 좍좍 들이키고 양치해주고 또 물만..

 

1주일이 젤힘들었어요 와..진짜 꿈도 먹는꿈만꿔요 ㅎㅎㅎ 1주일 지나니 생각안나요~ 걍..적응되더라구요

 

그리고 대망의 일주일중 2일은 저녁? 먹고픈거 드세요~ 과식? 걍 하세요.. 요요? 걱정따위 버리세요 걍..드세요~ 저..삼겹살. 피자. 치킨 다먹었어요

근데요..웃긴게 저거 다 못먹어져요

삼겹살 3인분에 밥한공기 뚝딱하던제가....삼겹살 1인분에(200g) 밥 반공기에 나자빠져요 ..배불러서

위가 줄어들어요..그러니 못먹을수밖에요..

 

대신!! 아침점심 꼭 다드세요~ 햄버거? 다 드세요..아침점심 괜찮아요

 

단 첫달은 운동하지마세요 일단..몸에 무리를 주지말라는거에요

 

앗!!! 첫달내내 술은 무조껀 금주입니다~~술 절대 금주!!!!

 

전 첫달에 이래서 8kg 빠졋어요

 

2. 2단계 (2월1일~ 3월 31일)

= 내맘대로 스트레칭 시작~ 단 52법칙은 꾸준히 시전

 

위도 조그만해지고~

몸도 가벼워졌으니.. 스트레칭 시작합니다

첨엔 뭐 몇개 몇세트? 다 개나줘버렸어요 ㅎㅎ

제맘대로 스트레칭입니다.

막 인터넷에서 본거..tv에서 본거 섞어요 섞어..

힘든건 5개만 하기도하고 막 쉬운건 30개도하고 법칙없어요..순서에 얽매이지도않아요

그냥..해요~ 근데..이게 운동을 안한 몸뚱아리라서.. 2~3일간은 근육통이 오더라구요 뭐 얼마하지도 않았는데 ㅎㅎ 그래두 걍 했어요

설겆이하고 스트레칭 (아~ 전 워킹맘이에요 ^^)

신랑이랑 애 밥차려주고나서 또 스트레칭 쪼금..

뭐 빨래개고나서 또 스트레칭쪼금..

그냥 뭐.......두서없는 스트레칭 ㅎㅎ 이것저것.. 기억력이 완전 까마귀님 저리가라라서..매일 스트레칭이 틀렸어요 기억이 안나니까;;;; 어제 뭐했지? 이런거 ㅋㅋ

근데 2달간 또 6키로 빠졌어요

뱃살이 쳐지고 정말 팬티...위로 뱃살이 축..늘어졌던;; 제가..

옆구리 뱃살이 탄력적으로 쫙~ 라인이 살면서 빠져서 이쁘게 빠지더라구요

요때부터 옷을입어두 맵시가 좀살더라구요

 

팔뚝살, 허벅지살, 엉덩이 밑 살, 옆구리살, 등살, 뱃살..이 집중적으로 빠졌어요

스트레칭을 사랑하게 된 계기랍니다..물론 52법칙은 꾸준히~

 

요때도 술은 금주였습니다~ 뭐 먹기도싫어요..

앞에서 신랑과 애기가 치킨이다 뭐다 먹는데 눈꼽만큼도 먹고싶은생각없어요

먹던지 말던지..이래요.. 내가 고기구어주면서도 ㅋㅋ

 

라면? 먹고싶음 담날 아침에 먹었어요~

 

아 !! 이때부터 변비탈출이 시작되었어요

원래 5일1똥이라고 ㅠㅠ 항상 변비와의 전쟁이던제가

2일 1똥으로 확~ 줄어요..(아.........더럽네요 죄송해요)

 

3. 4월 1일부터 ~ 현재..(52법칙은 언제나..꾸준꾸준..술은 간간히 마셨네요~)

 

= 이제부터 나름의 규칙을 세웠어요

마일리 + 강하나 스트레칭 , 52법칙

 

이제 몸도 적응 완벽되었겠다 슬슬 근력도 시전해야지요?

짐까진 뭐 지방도 지방이지만 그나마 쬐금있던 근육도 손실? 되엇을듯하니까요

 

참.. 제가 생리통도 심했지만 내장지방? 때문인지 생리량이 워낙 적었어요.. 살찌고나서..

근데 4월부턴 생리량도 확늘고 전체적으로 컨디션도 좋아지고..그랬네요 생리통도 거의 나아지고

 

무튼..각설하고

 

이젠 제대로된 스트레칭을 시작했어요

먼저 마일리 섹시러그 시작..

정말 개욕..와..진짜 욕하면서 해요 지금도 ㅎㅎ (애가있으니 속으로해요 ㅠㅠ)

마일리는 할때마다 아프요.. 하지만 하고나면 뭔가모를 시원함? 나변태????

섹시러그 1시간 하고나면  5분쉬고 강하나 스트레칭해요

강하나는 최대의 장점이 붓기빼주는게 !!!! 최고!!!! 정말 극찬. 강하나스트레칭은 제가 주변인한테도 적극추천하네요

 

그리고 요기서 하나!!

골반교정 요가도 좀 첨가했어요

요고한뒤로 허벅지 옆살이 쫙쫙빠지더라구요

 

총 합.. 2시간정도 스트레칭하고나면 땀범벅..

뭐 이젠 몸은 자연스레 6시 이후 밥을 안찾게되니 물만 벌컥벌컥..

 

스트레칭도 몸이 너무피곤해서 하루건너뛰면..ㅠ_ㅠ 오히려 아파요..해야해요 

스트레칭 하는순간..와~ 시원해 이러면서 스타트..그러면서 또..욕 ㅋㅋ

 

 

현재까지 총 합 20키로 뺏습니다

오히려 저는 좀 즐기면서 뺀 타입이랄까

처음엔 내맘대로였어요..

지금은 더럽지만;;;; 1일 1똥합니다 ㅠ_ㅠ 요게제일 기뻐요 ㅎㅎ

첨부터 뭐 저녁엔 운동어찌하고 이런 계획은 못할듯했구요

그냥 52법칙만 무조껀 칼같이 지키고 금주좀 해주고..

결국 3개월 지나고나서 뭐 몇개 몇세트 이런 계획적인 스트레칭도했구요

제남편도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너처럼 편하게 살뺀애도 없다고;;; -_-

 

제일 좋은건 탄력적으로 빠졋구요

스트레스 안받았어요

저녁 한끼 안먹어두 담날 6시전까진 뭐 먹을수있으니까요

 

저만 쉽게생각하는걸수도있는데요 정말 저 힘하나 안들고 오히려 편히뺏어요

저도 첨에 한약먹고 뺄까했는데.. 그냥 포기

지금은 요요? 전날 암만먹어줘도.. 몸무게 변동없구.. 제가 저저번주 일주일간 일이있어서 저녁에 좀 먹긴했는데.. 오히려 그대로.. 요요없더라구요 스트레칭은 졸려두해줬어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추천수92
반대수6
베플ㅋㅋ|2015.06.01 23:01
ㅎ.... 비만 평균은 저렇게 가능한데 평균 미용은...ㅠㅠ 쉽지않네요 다이어트.. 허허...
베플|2015.06.03 08:42
우리가 원하는건 사진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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