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과를 다니고 있는 2학년 여대생입니다. 학교는 바로들어가서 나이는 21입니다.중학교때 컴퓨터에 흥미를 느끼게되어 자연스레 대학교도 컴퓨터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고등학교때 학교에있는 컴퓨터동아리에서 C언어를 조금 배웠는데 나름 재밌게 공부했던것같습니다.
대학교 1학년 1학기까지는 나름 편하게 공부했습니다. 이미 공부했던내용이라 이해도 쉽고 과제도 할만했으니까요. 또 1학년때는 과제량도 적어서그런지 괜찮았던것같아요. 2학기때는 공부를안한부분을 배워서 조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나름 할만했습니다.
하지만 2학년이 되고나니 과제는 급격히 늘어났고 배우는 내용은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저는 제가 컴퓨터에 흥미가 있고 관심이있는 분야고 꿈을 찾아서 잘 하고있는 학생이다. 라고 정말 작년까지만해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물론 제 미래도 밝을거라 생각했구요.
하지만 제 생각이 틀렸던것같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딱 재밌을 만큼만 공부를했던것같습니다.또 학교공부도 어려워서 도피성으로 공부도 했던것같습니다. 물론 그때는 그게 즐거운거라 생각을했었죠
지금은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더 드는생각은 제가 지금 이정도로도 너무 힘든데 나중에 회사에 가서도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개발자들은 야근이라던가 기타등등 근무 여건이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이제와서 하고싶은걸 찾기에는 늦은감이 있는것같기도 하고, 집이 그렇게 잘사는 편도 아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혹시 같은고민을 해본적이 있으신분들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