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 새내기인 20살여자입니다.
첨보는 분이나 주변지인들한테 늘 듣는 소리가 있습니다.
아빠를 쏙빼닮았다 똑같다 그대로 옮겨놨다 이런 소리를 많이들어요
아니요.백이면백 귀에 익도록 들은거같습니다.
부모님을 닮았다는건 좋은거죠
저를 존재하게해주신 분을 닮았다는건 정말 축복이고 좋은데
20살여자가 엄마도아니고 아빠를 그대로 옮겨놨다 하니까
기분이 좋으면서도
내가 남자같이 생겼다는건가?나이들어보인다는건가?
이런 쓸때없는 생각이 듭니다..
닮았다는소리 단순하게 어떻게 생각하면될까요?
절대 불효녀 아니구요..아빠랑 정말 친구같이 지내고 사이도 정말좋아요
막 패륜이다 뭐다 이런소리하지말아주세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