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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 생일파티 안왔지? 피해보상해

매카마카 |2015.06.03 13:05
조회 3,501 |추천 7



생일 파티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5세 아이에게 청구서를 들려보내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영국 콘월 토포인트에 사는 알렉스 내쉬는 

크리스마스 전 시내 스키장에서 열리는 학급 친구의 생일잔치에 초대 받았다. 


알렉스도 기꺼이 참석하기로 했으나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생일잔치는 불참하게 됐다. 


그리고 지난 월요일, 

학교에서 돌아온 알렉스의 가방에는 15.95파운드(약 2만 6천원)짜리 청구서가 들어있었다. 


스키장 생일잔치를 열었던 친구의 엄마 줄리에 로렌스가 

알렉스가 불참해 발생한 부재비용을 청구한 것이다. 


 

[편지나 쪽지도 아닌 양식을 갖춘 청구서를 보냈다] 



알렉스의 아빠 데릭 내쉬는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다. 정말 할 말을 잃었다"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청구서를 보낸 줄리에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알렉스와 데릭이 자신의 연락처를 알았지만 말없이 불참했다며, 

"모든 것이 초대장에 있었다. 

데릭은 내게 불참의사를 밝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데릭은 돈을 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그녀가 돈을 청구하는 방식 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이다. 


그는 "어린 아이의 가방에 청구서를 넣을 것이 아니라 

나에게 먼저 얘기를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들의 불참으로 비용에 문제가 생긴것은 이해하지만, 

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하다니 믿을 수가 없다"고 전했다. 


데릭의 아내가 중재를 시도하고 있지만, 

줄리에는 돈을 주지 않으면 소액사건 법원까지 가겠다고 버티고 있어 

쉽게 해결되지는 않을 모습이다.


 


에휴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


전생에 소금이었나

사람이 쪼잔해가지고는


대신 욕 해드림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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