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톡을 자주 보는 27살의 학생입니다.
공부하다 출출한데 먹을만한게 전혀 없어서 옆방 형이랑 야참이나 좀 먹고 공부하려고
집근처 바이더XX로 야식을 사러 나갔습니다.
편의점이다 보니 물건 값이 일반 슈퍼 보다는 조금 비싸니
자연스럽게 행사하는 물건(몇개중에 2개 이상 고르면 할인되거나,1+1으로주는거)에
손이 가더군요;;
그래서 삼각김밥2개랑 과자 3봉지 그리고 신상품 커피라면서 1+1행사를 하더군요
계산을 하러 카운터에 갔는데 알바 노트북으로 뭘하는지 쳐다도 않보길레
계산해달라 말하니 계산을 하고 있길레 KTF할인 있는거 써먹으려고 줬습니다.
KTF카드로 할인하면 문자가 날아오는데 카드 긁자마자 바로 날아오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할인이 않된다고 하더군요??
머지 오류 났나 생각하면서 영수증 주세요 하면서 만원짜리를 건내주니
영수증도 없이 1600원을 거슬러주며 다음 손님 계산을 하더군요.
영수증 달라하니 다음손님꺼 계산해서 제 영수증 못준다고 하더라구요
커피가 1900원짜리였는데 (평소야 이런거 미쳤다고 먹겠냐만 하나 더준다니;;)
커피가 3종류중 하나를 사면 한종류를 더주는건데
왜 이가격이냐 물어보니
알바가 띠껍다는 식으로 서비스로 주는거 잘못 골라왔으니 계산한거라고 하더군요
그럼 하나 취소 하고 바꿔 달라 했더니 계산끝나 못해주겠다는겁니다.
평소 같으면 그냥 제가 잘못집어 온거도 있으니 그려녀니 하겠지만
알바 말하는 4가지가 없더라구요
열받아서 다 환불해주세요 했더니 영수증도 없는데 무슨 환불을 해주냐는 겁니다
물건 계산하고 매장 밖으로 나가지도 않은 상태에서 점원이 영수증을 주지 않았으면서
오히려 영수증 없으니 환불 못하겠다는 식으로 나오길레
KTF 마일리지 차감만 되고 할인 못받은거는 어찌 할거냐니깐
그건 휴대폰 회사에 연락해서 처리하라고 말하면서
다음 손님 계산해야 하니 비켜달라 하더군요
이런식으로 장사를 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