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진짜 친한 친구가 있는데 자꾸 나한테 메르스 기사 캡처해서 보내주고 전화만 하면 메르스 얘기하고 내가 어디 간다하면 어디어디 메르스 감염자 있대 이러고......
그놈의 메르스! 메르스! 메르스!
제발 나한테 그 얘기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그만하라고 계속 얘기해도 당최 듣질 않으니 환장하겠다
얘 때문에 스트레스로 사망하게 생겼음 방금도 그만하라고 말하다가 한바탕 싸웠는데 언론의 과장보도에 그만 놀아났으면 좋겠다 해마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메르스가 무섭다면서 넌 결혼식장은 왜 가니? 사람 몰리는 곳 가면 균에 노출되기 더 쉬울텐데 모순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