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남자에요. 지금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부산신항에 취업해서 지금 회사 다니고 있는데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위축되게 만드네요. 원래 고향은 전남인데 친구들은 다 군인이고 부산에 알고있는 사람이라고 군대에서 만난 선후임들 밖에 없는데 같은 지역이라고 해도 시간이 부족해서 만나기가 힘드네요 ㅠㅠ
회사에는 형들이 너무 나이가 많아서 이야기는 해도 그냥 웃는 정도지 공감하지를 못하겠고요...
맨날 퇴근하면 전화기 붙잡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하고싶은 말 하고 ㅠㅠㅠ
회사에 오래 다닐거라서 주변에 친한 또래가 있어야 좋을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이런 경험 있었던 형님 누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