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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쓰는 돈은 아깝고 남이 쓰는거는 관대한년 어떻게생각함?

ㅋㅋ |2015.06.07 23:18
조회 184 |추천 0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로 ㄱㄱㄱ
바쁜사람은 카톡 대화만 봐도됨.


접때 백화점병 걸린 친구ㄴ 에 관련된 얘긴데
그 얘기 안봐도 상관없음.

어버이날 내가 선물을 골랏는데 그게 인터넷에 판다는걸 뒤늦게 알았음

그래서 백화점에 있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지 집오는길에 만나서 달라고했는데

스벅에서 만나기로해서 걔 마치고 오면 배고플까봐 커피미리 뽑아놓고 뭐 먹을거도 같이 세팅해서 기다리고 있었음.

그렇게 해줘도 딱히 고마운줄도 모르고

친구가 오더니 그거 먹고나서 얘기좀하고 밥먹고 집에가려고했는데

어버이날인데 카네이션을 사갈까 했는데 하나같이 다 손잡이가 없었음..

양손에 짐있어서 들고갈수가 없어서 그냥 가야겠다.. 이러고 가는데

친구가 나랑 반대방향에서 버스를탐.
거기서 여기 손잡이달린 카네이션판다고 카톡이 오는거임.

얼마냐고 물으니까
50000 원

50000원?? 오천원 아니고 오만원?하니까

응 이럼.

내가 비싸다고 못산다고하니까

뭐가비싸? 오만원이비싸?
카네이션 우리 밥먹고 니 선물산돈인데?



이러는데 진짜 거지같은게 평소 같이다니면서 기죽을까봐 내가 나를 낮춰주면서 자신감생기게 해주니까 호구로뵈나.

이걸로 내가 이상한거라고 생각되면 백화점병 걸린 사연도
(가난한 친구 비위맞추기 힘들다라고 제목했었음) 좀 읽고와주면 고맙겠음

어디서부터 이렇게 변한건지 모르겠음.
난 진짜 잘해주려고 언제나 톡하거나 전화할때 친구라도 막말안하고 예의갖춰서 잘해주려고하고 늘 좋은 친구되려고했는데

한순간에 백화점 들어가자마자 사람이 이상해져버림


아 제목 저렇게쓴이유가 뭐냐면
내가 지한테 뭐 사다주거나 밥사줄때 그리고 위에서처럼 카네이션쓰는데는 돈 펑펑써도 괜찮고 지가 뭐 몇천원짜리 살때 평소 겁나 생색냄
이거 내가사주는거야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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