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외고나 어디나 공부 엄청 열심히 하고 노트필기,정리의 신, 수업시간에 절대안졸고 ,방학때 청솔?인지 뭔지 그런데 들어가서 지옥훈련하고
그런애들보면 진짜 존경스럽기도하고 대단하고 그런데 진심 이런거 다필요없이 걍자유로운 영혼에 머리똑똑한애들이 꼭 있잖아..?
진짜그런애들 보면 겁나 제일 부러운듯..
저만한 노력없이 좋은결과를 가져가는게 저런애들한테 내가 미안해질정도로 불공평하단 생각도 들고..
내주변에 이런생각을 특히 더하게끔 만드는애가 있는데 당연히 학원은 안다니고 ㅋㅋ 야자도 안해,수업때도 자 근데 일단 걔가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외모도준수하고ㅋㅋ 그래서 선생님들이 좋아해..그리고 뭣보다 성적이..그태도에 성적이 겁내좋아..
그 학원뺑뺑이로 돌면서 성적좋은애들이 얠좀 안좋아..?하는부분도 잇드라고.. 저렇게 놀다 수능망칠거라고 뒷얘기도ㅋㅋ하고..
근데이번 모의고사도 111찍고ㅋㅋㅋ
참대단하다고 생각해... 애가오히려 똑똑한데 마음에 여유가잇어서 더실력발휘가 되는건가 싶기도하구..
사실 나도 학원은 집안사정상 못다니지만 나름 혼자애쓰는타입이라 이런애들 신기하고 부러워
난 나름 혼자서도 이정도면 대단한데?
싶다가도 저런애들 앞에서면 작아지고
진짜 이렇게 남을 쉽게 작게만들어버리는 애들은 뭘타고난건지.
약간 오해하실수 있는데ㅎㅎ 저는 이친구가 그렇게 안하고도 성적이 잘나오는거에 불만을 가지는건 당연히 아니구요
그리고 그성적보다도 타고남을 부러워하는거에요ㅎㅎ
그냥 성적좋은애를 두고 얜 노력도없이 ..
라고단정짓는것두 아니에요 !
정말 남다르게 똑똑한게 느껴지는 친구고 천재설도 돌정도로ㅋㅋ 그 천재성을 보고 느끼는게많아섴ㅋ 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