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랑 상황 너무 똑같다ㅠ 이틀전까지 사랑한다 말하고 며칠전에는 도시락 싸서 놀러갔다 오고 울 가족이랑 저녁식사하고 울 엄마아빠 손잡고 나중에 찜질방 같이가요 라던 그놈.... 헤어지기 전날 퇴근 후 상사분이랑 저녁먹는다는 마지막 연락 후로 연락 두절. 이런적 없었는데.. 새벽까지 나 잠못자고 기다렸다 전화했지만 지는 집에서 자다가 전화받는.. 다음날 아침 이문제로 싸웠고 그날저녁..헤어지자 하데요.. 우린 안 맞는다고 오래생각해왔다면서 이런저런 이유 말하는데....난 잡았어요.. 그래도 떠나가더니.. 열흘만에 어린직장동료 만나더라구요~ 내가 신경쓰여하던 그어린애.. 내가 신경쓰니까 어린앤데 왜 신경쓰냐고 내여잔 너라고 하던 놈이.... 여자생겼을 확률..높죠~ 두달 지났는데 충격 상처 배신이 너무 커서 아직도 분노하고 가슴 찢어지게 아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