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90028&code=23111111&cp=nv
어제 오늘일도 아닌 국민찌라시의 뻘짓은 오늘도 계속 됩니다만...ㅋ
어제에 이어서 그 창조과학회 2중대의 구라질 만행 을 보여 드립니다. ㅉㅉ
아 저게 왜 만행이냐고? ㅋ
“국내 에이즈 감염자가 최근 10년간 4배 증가했는데 동성애로 에이즈에 감염된 남성은 1만4000∼2만1000명, 이들의 1년 진료비는 4200억∼6300억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라고요?
대체 어떤 약을 사발로 빨면 이런 주장이 나올까요? ㅋ
1. 그 전에 일단 통계 먼저 봅시다.
http://www.kaids.or.kr/?c=2/37/41/70&uid=103
자, 여기에 2012년 2013년 등의 통계를 인용, 약 1000명씩 감염 인구가 증가했다고 보고요.
2011년 감염 인구수인 8544명에서 2015년까지 4000명을 더하면(뭐 아직 2015년 절반이지만 그냥 인심 좋게 더해 줍니다.ㅋ) 12544명의 계산이 납니다. 근거는 이 사이트 통계를 보시면 됩니다. 1년간 에이즈 추가 유병률이 대략 1000명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위의 본문좀 봅니다.
“국내 에이즈 감염자가 최근 10년간 4배 증가했는데 동성애로 에이즈에 감염된 남성은 1만4000∼2만1000명, 이들의 1년 진료비는 4200억∼6300억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니 그니까요... -_-;;; 애초에 환자 총수가 13000명이 될까 말까 한데 어떻게 동성간 성접촉 감염자가 1만4000∼2만1000명이 되냐... 이건데요...-_-;;
답이 없습니다. ㅉㅉ 물리학과 원래 수학 좀 하는 애들이 가는데 아닌가요? ㅉㅉㅉ
2. 두번째는 예산인데요...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1&seq_800=10058946
즉, 정부의 에이즈 예산 책정은 대략 연간 100억원 정도 되고 이걸 95억으로 줄여서 문제가 된다는 기사입니다. 즉, 보시다시피 감염자는 늘어나고 예산은 줄었습니다.
아니 근데...
다시 본문 확인합니다.
“국내 에이즈 감염자가 최근 10년간 4배 증가했는데 동성애로 에이즈에 감염된 남성은 1만4000∼2만1000명, 이들의 1년 진료비는 4200억∼6300억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니까 이 말대로면 4100억원에서 6200억원이 자비 부담이네요? ㅉㅉㅉ
그럼 여기다가 니들이 왜 감놔라 대추놔라 중인건지? ㅉㅉㅉ
그니까 이젠 자기 돈으로 치료하는 것도 불만이다~ 이겁니까? ㅉㅉㅉ
뭐 그걸 떠나서, 개독 주제에 세금과 예산 문제를 개드립 치는 꼬라지가 더 웃깁니다만, 연간 2조원 이상의 복지시설 운영비를 쳐묵쳐묵 하고 꼴랑 280억도 안될 돈을 기부로 토해내는 주제에 비용증가 어쩌고 하는 꼴을 보니 참...ㅉㅉㅉ
일단 먹사들 세금이나 내고 찌질대시죠? ㅋ
3. 진짜 저걸 보면 의문이 들고 있는 점은 대체 쟤들 어느 나라에 살고 있냐.. 하는 겁니다. ㅋ
참고로 실질계산을 하면 이런데요...
(1) 대한민국 에이즈 유병인구의 동성애 비율을 보고 평균을 보면 40% 책정을 해야 하며, 따라서 2732명에 1600명을 더해도 에이즈 유병인구는 4300명이 됩니다.
(2) 대한민국 1년 에이즈 예산을 100억으로 잡고 계산하면 12544명에게 각 797,194 원씩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즉 월 100만원도 안되는 수준이지요.
반대로 저 구라의 액수를 적용하면 4200억 추정시 32,684,949 원이 "개인 부담" 이 되는 겁니다. ㅋ 중요한게 이건 연간 부담입니다. ㅋ 근데요... 더 웃긴게 있습니다.
(3) 에이즈 환자의 연간 약제비 자체가 애초에 틀려 먹었습니다. ㅉㅉㅉ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9440
물론 이런 기사가 있긴 합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39526
그러나 애초에 별로 싸질걸 기대 못하는 관계로... ㅋ 2008년 비용인 1120만원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어짜피 푸제온은 공급되지 않았으므로.. 2009년까지) 1405억원 가량의 비용이 산출되는에 이중에서 관련예산 비용은 100억입니다. 즉 약값의 개인부담은 실제로 1300억원 가량입니다. 이게 이성애자 및 동성애자 모두의 에이즈 비용이고, 이 경우 1300억을 기준으로 보면 동성애자들에게 들어가는 약값 자체는 520억원입니다. -_-;;; 문제는 이게 개인부담이라는 겁니다. ㅉㅉㅉ
근데 뭐, 4200억? ㅉㅉㅉ 그 상황이면 대부분의 에이즈 환자 지금 다 죽었습니다. ㅋ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95473
게다가 그 푸제온의 경우 보시는 바대로 155명에 한정된 필수의약제입니다. ㅉㅉㅉ 물론 이것은 동성애자들에 대한 비용으로 생각해 볼 문제도 아닙니다. ㅋ 달리 말해서, 대부분의 환자들은 푸제온 없이 치료중이라고 본다면 약값이 연간 3000만원이 넘는 경우는 이 155명~200명정도의 환자에게 포함되는 비용이겠지요.
진짜 물어 보고 싶은게 어느 별, 혹은 평행세계나 혹은 나라에서 왔는지,
혹은 무슨 약을 사발로 빨고 저런 구라를 치셨어요? 라고 물어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ㅋ
저런 논리로라도 동성애를 반대하고 싶습니까? ㅋ 이게 바로 광신좀비짓의 결론인 셈이지요. ㅋ
어짜피 지구역사 6천년 구라가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개독들의 사이비 과학 단체의 수준이란게 뻔하긴 한데, 대체 "산수"를 못하면 이건 어디다 써먹으란 겁니까?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