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말에 하루에 몇십번씩 기분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너의 행동에 금세 좋아졌다가도 다시 시들어져버려.
너도 내 기분을 알게되었으면 좋겠다.
지금이라도 이별을 생각하고 있다면 빨리 말해줘
이미 정리되어버린 마음 한켠에 미련이란 감정이 있긴 하지만
너가 지금 나에게 이별을 고한다면 미련없이 너와 헤어질 수 있을것같거든
근데 너가 나와 헤어지기 전에 이 감정 하나쯤은 느꼈으면 좋겠어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천천히 변해가는 모습을.
그럼 넌 어떨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