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좋아하는남자애는 누나가 좀 많아요..
막내이고 아들이니까 막 이기적일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자상하고 잘챙겨주고 웃을때이쁘고 목소리가 약간 매력있어서 아이렇게 말하니까 너무부끄럽네요..글인데도ㅜㅜ
근데 그남자애가 저한테 장난을진짜많이 치거든요 그남자애도 성격자체가 그냥 장난꾸러기이긴한데 다른여자애들한텐 치는거 잘못봤어요 초등학교같이나온애랑은 좀 친한거같던데 그래도 말같은거 먼저거는편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말도 저한테 먼저걸어오는편인데 말할때 가끔 팔을잡고 말하더라구요
완전당황스러웠어요진짜 당황스럽기도 하고 두세번정도 팔뚝?그부분잡고 말했어요
그런데 누나가 하도많은애니까 그런거 아무렇지도않나 이런생각들기도하고 그리고 신기하게 말한번도안거는 날도있고 막 눈이 자주마주친다거나 이런건 없어요..
아직은 저 안 좋아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