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해주세요ㅜㅜㅜㅠ
학교에 시어머니가 있는듯한 기분이에요.
참고로 전 시댁이없구요..
27세에요.
7살5살 아이를 키우고있구요.
남편은 직장문제로 거의 집에 못와요.
20살에 대학다니다가 결혼해서
결혼해서도 공부하고싶어서
이것저것 자격증 약 열개정도를 취득했고
맞벌이하다가
올해다시 전문대로 입학했어요.
사회복지부서 인데 생활체육을 함께 배우는과에요.
사회복지부서라서 그런지 입학했더니
연세있으신분들도계시더라구요.
60대정도요.
한4분계세요.
처음에 발단은 과대를 정할때
투표로 하지않고 60대중 한명이 본인이하고싶다고
교수님을 찾아갔나봐요.
그러고나서 다음날 이제 사람들이 저보고
하라고했어요. 물론저는 아이들이있어서 망설였고
사람들이 하도하라고해서 알겠다고하고 집에갔어요.
그때 육십대분은 암말안하고있더라구요.
그런데 그다음날 교수님이 오셔서 자기가
임의로정했다고 60대한분을 지목하더라구요.
아니 그랬으면 이미 정해진거였으면
그전날 그런일이 있을때 자기가하게됬다고
전체적으로 공개를 하던지 입딱닫고있던것도
다들 좀 그래하더라구요.
그뒤부터 문제는 일처리를 너무너무못하세요.
심지어 레포트제출일도 다른아이들한테
공지할때 엉터리로가르쳐주고.
시험범위도 엉터리로가르쳐주고
자꾸 실수를 계속 계속 하세요.
물론 나이가있으시니 어느정도 이해는 해요.
하지만 그게한학기동안 반복된다면 다들 짜증은 나겠죠?
어떤과목시간에 발표하는게있었는데
발표하면 가산점이 있어요. 5명정두요
근데 제가 발표하려했고. 교수님한테도 말하고
그발표때문에 복강경 수술날짜도 미뤘어요.
근데 그때 아예안하고 저수술했을때 했더라구요.
그래서교수님한테 전 이거 발표하려고
날짜도미뤘다고 했더니 다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발표하는데 과대이모가 뒤에서
시간지난거를 왜이제와서 하냐면서 머라머라
궁시렁궁시렁대더라구요. 사람들다있는데ㅋ
교수님은 그거 듣고 이분은 자기가 실수한거니 인정한댓고
그렇게 프리젠테이션을하고 5점만점인데 전 10점을
주셨어요. 그래도 과대이모는 계속머라머라뒤에서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발표해서 할수있는 점수는 받아야죠
능력안에서 그랫더니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솔직히 전그래서 과대는 발표안한줄알았더니
자기도했더라구요ㅋㅋㅋ
그뒤로 계속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따는게있었는데
학회장님이 이제 공부할의사있는 젊은애로 스터디구성을 하라고하셨고
전 원래 학창시절에 운동부였기때문에
할거라고했어요. 그랬더니 아줌마는 안되 라며
단칼에 자르더라구요.
그래서아니아줌마는 안되는게어딧냐고
전 이야기를했고 앞뒤다자르고
학회장이 젊은애들로하래 이러는거에요.ㅋㅋ
저 늙은이인가요?
여차저차학호ㅣ장하고 전화해서 오해를
풀었고 그또한 과대가 잘못 이해하고
그랬더라구요. 아무리 잘못 이해해도
학생이하고싶다면 안되는상황이라도
과대로서 당연히 학회장한테 다시물어봐야된다고
생각해요.
물어볼수도있는거아닌가요?
근데결국 그시험은 저혼자 보았고
애들은 열의가없어요.
저혼자 필기를붙었죠. 국가자격증이구요.
그후에 몇몇교수님들이 왜 다들안보고
저혼자봤냐하니 과대가 아줌마는안된다던데요?
또뭐이러드라구요ㅡㅡㅡㅡㅡ
그리고 학교갔더니 과대가 그시험 찝어주지?
이래서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세상천지에 국가자격증 시험을 누가집어줘요?
그랬더니ㅋㅋㅋ
책은잇겟네? 이러더라구요.
아니그럼 책은잇죠...라고하며
속으론 ㅋㅋ내가천재냐책없이공부하게
ㅋㅋ생각되더라구요
또다른사건은
늘 레포트를하면 제거보더니
왜안알려주고 혼자하냐고..
아니 대여섯번 알려주고알려줘도
다음날가면 또 그런식으로 말해요.
그리고 또 한번은
한과목 레포트가 좀 어려웠어요.
그래서 어떤 이모가 누가좀해서 먼저좀 보여주라~
했고 그자리에는 60대네명ㅋ저 혼자잇엇어요
아침등교전이였구요
그건저떠러보여주란거자나여
그래서 보여드릴생각이있었는데
딱 과대가 쟨 제일 늦게내겠ㅈㅣ
이러는거에요ㅋㅋㅋ
순간 열이받아서 꾹 참고있다가
속으로 그래? 그럼 제일늦게내야지 하고
기한맞춰냈어요.
저또한 한성질하는사람인데
60대랑싸워서 뭐하며
듣기싫은소리들을땐 할말만 딱하는스타일이에요.
전먼저 말도안걸고 자리도 대각선 끝에서 끝이구요.
전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7세5세 아이들을
거의혼자키우기때문에
집에서공부를못해요
그럼 학교에서 조금씩 보는게 전부인데.
그럼꼭와서 뭐한다고 이렇게 열심히하냐고
과대가 ㅣㄱㅋㅋㅋ비꼬아요.
그럼또짜증나서 이모는 자녀분들이 다성장했지만
전 혼자서 애둘키우랴하려면 학교에서 십분씩보는게 다에요.
라고했더니 그건그렇네 이럼서 가더라구요.
무슨 실기를 하더라도 제가 연습하고있으면ㅋ
또뭐한다구ㅋㅋㅋㅋ열심히하냐면ㅅㅓ
그러더니 옆교실가서 연습하고있고.
전 편입하고싶어서. 솔직히 지방 사년제 국립도 장학금받고 갈수있는 내신이였지만
졸업빨리하고 형편도안좋고 그래서
일하다가 공부에뜻이있으면 편입하고 싶거든요.
암튼 또 그러면서
교수님이 무슨 시험범위 공지나
단체공지가있으면
ㅋㅋ저떠러 딱찝어서 단톡방에올려달라는거에요.
솔직히한두번도아니고 한열번정도?
단체주문이며ㅋㅋㅋ뭐며 다제가해주길바래요.
자기가 과대고 장학혜택도본인ㅇㅣ받고
과대 가산점도 본인이 받으면서
자꾸그러길레 저도 짜증나잖아요?ㅋ
가뜩이나 애키우느라바쁜데
그래서 써도 안썼다 ~저도 안받아적어서
모르겠네요. 했어요~
솔직히 평소에 잘 해도 과대임무 저떠러하래도
할까말까인데ㅋㅋ
제가 발표를좀잘하거나 가산점좀 받으려고하면ㅋㅋ
온갖방해를다하고
사실60대가 20대공부하겠다는데
막는것도 웃기죠..
그러고 자기필요할땐와서 시험좀 알려주라하고ㅋㅋㅋ
열받아서 나중엔 딱책싹덮어버리고 가방에딱넣어버리고
저도몰라요 두번했네요ㅋ
그분 억대부자라 취업할것도 아니면서ㅎㅎ
근데또어제 과에40대언니가 한명있는데
제가책내용하나 복사한거 보더ㄴㅣ
언니가 자기 칼라잉크떨어졌대서
그래? 그럼내가복사해다줄게~
햇어요
그랫더니ㅣㅣㅣㄱㅋ저 20살애들하고
밥먹으러간사이에
과대이모가 그언니한테ㅋㅋ
쟨 내가물어보면 쌩하더니 넌친하다고
막알려주나보다?
이랬대요ㅋㅋㅋㅋ아니 그냥 책그대로 한장
복사한게 끝이거든요?ㅋㅋㅋ
그리고ㅋㅋㅋ또최근에 다른실기시간에
실기시험보는데 20점만점에 19점받았어요.
그래서 교수님 왜요~?
이랫더니 옆에서 과대가 그점수도많이줬구만
뭘그러냐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말하고
본인은14점받았어요
또수욜은 늘 종일 체육이에요.
목요일은 반은 체육이구요
그럼 당연히 운동복입고가는건
수업에대한기본예의라고 생각해요.
옷이라는건 모든장소와 때와맞게 입어야된다는
생각이구요.
그래서 운동복입고갔더니ㅋㅋ
넌무슨옷을ㅋㅋㅋ운동선수처럼 입고다니냐고
그러대요^^?
그러면서 자기는 체육시간에 망사티를...ㅋㅋㅋㅋ
또 다른과목시간에 살짝 저희과에
장애인은 아닌데 살짝 부족한 애가있어요
지체는아닌데 꼭 정상도아니고..
발표하는데 애가 자료를안뽑아오고
컴퓨터를보고 두장 분량을 그냥 읽었어요.
심리시간같은거였구요.
한장반쯤 읽을때쯤 사실 다 지겨워하고있는데
과대이모가 야 읽다가 날새겠다 그만해라
이러는거에요.
교수가 뒤에있는데..ㅋㅋㅋㅋ
그래서 교수님이 그러시면안된다고.
딱 하면서 하던발표계속하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진짜기본예의는 어디다 파셨는지..
또한번은 다른학생이 자격증과정 안한다고했는데
돈은 안내서 다른이모가대신 냈나봐요.
그건 다른남학생이 잘못한건맞지만
그런이야기를할땐 따로불러 이야기해야되는게
맞다생각해요.
근데 과애들다있는데 니네엄마도웃긴다면서
왜돈을안주냐고.. 애한테 타박을 하더라구요...
그게 어른으로써 할 말인지ㅜㅜㅜ
아진짜 한학기동안 나이도있으시니 참고참고
또참고
했는데 스트레스받아서
밤에 잠도 못자고.
꿈도 계속 악몽꾸고요.
머리카락몽땅빠지는꿈에
좀비꿈까지...
스트레스성 과민성대장증후군까지오구요
다시 늦은대학와서 공부좀
해볼라니 60대한테 언어폭력아닌 언어폭력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나서
학교도가기싫은 지경이에요ㅋㅋㅋ
나이있으시니 욕도못하고^^ 약40살이차이나니
승질도못내고ㅋㅋㅋ
저 어쩌야하나요?
진짜ㅜㅜ교수님찾아가서 이야기하고싶어요ㅠㅜㅠㅠㅠ
진짜 울엄마한테 이야기함서 네번은 혼자 분에 못참아 울었네요ㅠ
저희엄마도 목회하신다고 다시 학교다니셔서
솔직한말로 엄마보다나이많으신분이
열심히하시고 그러니. 도와주고싶고헌데
자꾸 말도저런식으로 하고
매일매일 저러시니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너무받네요ㅜㅠ
전27년기독교신자인데
제안에는 근래에 부처님이 들어앉아있는기분이에요.
전참고로 놀땐놀고 할땐하자라는주의로
소주대여섯병씩먹어도 학교는가고
가서 돈내고갔으니 잠은안자요.
수업시간에 떠드는편은아니고
그냥 말잘안하고 조용히하는편이구요
쉬는시간엔 어린애들하고 장난치는편이에요.
딱히먼저 ㄴㅏ대거나 그런편도아니구요ㅠ
또어릴때부터 이런사람 있으면
냅둬그렇게 살다뒤지게하면서
신경끄는스타일인데
ㅋㅋㅋ나이차이너무많이나니
ㅋㅋㅋㅋㅣㄱㅋ승질도못내고ㅋㅋㅋㄱ
매일저러니 무시도안되고ㅋㅋㅋㅋㅋㅋ
학교폭력당하는기분이에요
교수님을찾아가서 이야기해야되나ㅋㅋㅋ
미친년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