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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짜리 인생수업

울엄니 |2015.06.15 10:54
조회 74,229 |추천 200
추천수200
반대수25
베플27남|2015.06.15 18:37
개소리임 거지에서 벗어나고 싶고 일용직으로라도 먹고 살라고하면 살수있음 노숙자 센터가 괜히있는줄암? 근데 거기 가라고하면 거긴 사람살곳이 아니라고함 ??? 왜요? 라고 물으니 거긴 정해진시간에 일어나야하고 정해진일이있고 정해진 시간에 자야한댄다. ????????? 머리가 띵하더라. 나중에 아는분께 들으니 거지로 살면 나중엔 거지가 편하댄다. 자고싶은만큼 자고 벤치밑이나 음료수 자판기 삭삭 긁어보면 소주 한병살돈 나오고 그거먹고 또 누워서 자고 구걸한걸로 또 술먹고. 저번주 토요일에도 느꼇다 어디갈일이잇어서 터미널에서 라면을 먹었는데 시간이 부족하더라 대충 먹고 일어나니 라면 다 먹은거요? 라고 물어보길래 네 다먹었어요 이러고 버스타려고 하는데 아줌마랑 실랑이를 벌이더라 아줌마는 체념한표정으로 절래 절래 흔들면서 밥한주걱 냄비에 퍼서 주더라. 거지는 그거 들고 기분좋다고 가서 처먹고 내가 남기고 가니 아줌마가 왜 더 안먹구 하고 잡았을땐 아까운 음식남기기 싫어서 그런줄알았는데 음식이 남으면 거지가 꼬이니깐 싫었던거다....
베플ㅇㅇ|2015.06.15 21:56
웬 개소리. 만원 어치 고르랬는데 1700원 초과한거부터 염치를 모르는 거지 종특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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