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다.
그래도 어쩌다 한 번씩 너의 안부를 알 수 있으니 그걸로 괜찮아.
너가 사는 곳의 날씨라도 확인하며, 너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짐작하곤해.
우리 너무 멀지?
지금 이 바쁜 시간들 흘러보내놓고 그냥 너랑 여름냄새 실컷맡으며 산책하고싶다.
7월엔 너에게로 갈게.
너가 날 여자로 봐줄진 모르겠지만,
너의 옆에서 널 보고싶다.
너의 여자친구이고싶다.
네 머리 쓰다듬어주고싶고 안아주고싶다.
보고싶은 우리오빠 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