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아빠가 좀 변태끼가 있는것같아요
전 중학생인데요.. 여자구요
그리고 두살차이나는 여동생하나 있어요.
이만하고 본론부터 들어가면요
아빠가 딸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19금 영화를 보는겁니다.
방에서 공부하거나 폰하다가 이상한소리가 가끔 들려서 거실내다보면 아빠 혼자 19영화를 시청중입니다.. 예전엔 IPTV로 영화 골라서 보더니 요샌 어디서 배웠는지 폰에다가 19영화같은거 넣어놓고 TV로 화면 똑같이 해서 보더라고요ㅜㅜ
첨엔 깜짝 놀랐어요 동생도 있는데 여자 신음소리가...........물론 저도 미성년자니까 민망하지만 그래도 저는 알건 아니까 동생이 걱정되더라고요... 진짜 한번은 너무 짜증나서 문을 박차고 나갔어요
근데도 대부분은 자기가 19금 보고있을때 딸이 나오면 화면을 끄거나 다른거 틀지 않나요?.. 근데 보란듯이 계속 보고계시는 우리아빠
막 화면에선 남자배우 여자배우가 헉헉대고 있고 헐...............
그래서 제가 못본척하고 화장실로 갔다가 나와서 "아빠 변태야?" 라고 한마디를 했어요
아빠왈 표정도 안변하고 절 흘끔 보더니 "내가 왜"
제가 "딸들다있는데 그런거보고싶어?" 하니까 아빠는 "너네는보면안되지만 아빤 성인이니까 보든말든아빠맘이지"
저.... 순간 황당해갖고 말도 안나와서 그냥 짜증내면서 제방으로 들어와 엄마한테 전화해서 일렀어요
제가 방에 있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전화한모양이더라고요 (엄마는 오후에일을나가셔서 밤에오십니다)
아빠는 내가본다는데 왜말들이많은지 모르겠다고 이해할수 없다는듯이 말합니다.
다음날 엄마가 아빠에게 딸들다있는데서 왜 그런걸 보냐 말했었습니다.
아빤 그냥 영화지 내가 음란물 보는거냐고,아니면 애들이랑 내가 같이 보고있었냐고 자기 보는데 왜 상관이냐고 볼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했고요
엄마는 그래도 어린 딸들다있는데 나중에 혼자있을때나 보라하고 아빠한테 말했었어요 전그래서 그사건이후로 이제 됬겠지 생각했었는데
또소리가 들려 오는겁니다;ㅡㅡ
어떡하면 될까요 이런걸로 고민하시는분들 있나요?
전혀창피해하지않고 오히려 더 당당한우리아빠 말이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