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하고 이야기할 곳이 없어 여기에 그냥 스트레스 풀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제 옆엔 10살 많은 여인네가 한명 있습니다. 시간 관념 놓으신거 같아요. 점심을 회사랑 집이랑 가깝다고 집에 가서 먹는데 2시까지 점심시간이면 2시 20분 자기 멋대로 입니다. 얼굴에는 철판 깔아놓은거 같아요. 엄청 바쁜 척 혼자 다하고... 그냥 산발한 여자 같아요. 제가 잘난 것은 아니지만 일을 할때도 가만히 지켜 보면 우선순위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실수를 하면 그 상황만 지나가면 되고 똑같이 행동합니다. 같이 있으면서 저와 그 여인네 성격을 파악한 결과 저는 내형적이고, 그 여자는 외형적이에요. 그 여자 나서기를 좋아하고.. 말도 함부로 하고. 시간관념없고. 3번 정도 제가 돌아버릴 것 같아서 싸웠습니다. 그 이후로는 약간 함부로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지 잘난 맛에 또 나불나불 하고 살아요. 이제 무관심하면서 살지요. 그 여자 남편도 그 여자가 하는 말 무시하더라구요. 서로 전화 통화하는 거 보면 그 여자는 여뽀~~~~~~~~~~~~~ 하면서 남편은 통화 도중에 그냥 끊어 버려요. 그래도 안끊은 것처럼 혼자 계속 얘기해요. 미친여자 처럼.. 자기 무안 안당하려고.. 전 들으려고 한건 아니지만 가까이 통화하길래 다 들렸거든요. 그여자가 외향적이지만 좋게 외향적인게 아니라 나사 하나 풀린것 처럼 하고 다녀요. 저는 참다가 아니다 싶으면 폭발하는 성격인데 그렇게 싸우다가 마음에 걸리는게 있으면 그 때 그떄 말하라고 하길래 내가 너무 답답하게 그랬나 싶어서 지가 말한대로 그 때 그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여자 제가 불쾌하게 얘기것도 아니고 예의를 차려서 말한 건데 받아드리지를 않아요. 삼천포로 빠지고 딴 소리 하고 있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순간순간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멀 얘기하라는 거냐고.. 정말 대책이 없는 여자에요.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해서 애정결핍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집에서는 대접을 못 받으니 나와서 지가 나이 많다는 이유로 입만 나불대고 왕노릇 하려고 하는 심보....저도 그게 불쌍해서 나름 잘해 주려고 노력했는데 그 때마다 반응은 개잘난척.. 내 도움 따윈 필요 없단 식으로 행동하고. 그런다 아쉬우면 괜히 친한척 하고.. 미친년 아닙니까? 일도 똑바로 못하고. 일은 다 벌려놓고 제가 수습하고.. 대체 나이는 어디로 먹고 왜 그러고 사는건지 대책이 없는 그녀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