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은 거의 여자친구가 잡습니다. 제가 잡을려고해도 여자친구 근무시간이 안맞네요.
그래서 먼저 약속을 잡기도 좀 애매합니다..
외박도 여자친구가 원하는날에 주로 합니다. 제가 원해도 집에서 안된다며 해본적이 거의 없고
이번주 금,토가 쉬는날이라 놀러갈라했는데 약속전달 그러니깐 오늘 조금전에
아머님이 외국에서 일하다가 들어오시는데 그땜에 내일부턴 못본다고 오늘 보자고..
오늘 저녁부터 보기로 한거라서 알겠다곤 했는데.. 알죠. 아버지가 오시니깐 집에 가봐야 하는거
그거 있죠...다 이해는되는데,, 짜증나고 화나는거..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ㅠ_ㅠ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걸까요..
연락이 오는데 그냥 읽고 답장은 아직 안했어요.
너무 속상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조언좀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