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욕만 하러 들어오신 분들은 나가 주세요.
제가 글을 쓰는 건 인터넷 알바 댓글에 속아 렌트카 선택했다가
다시는 제주도도 않간다 할 상황이 됬기에 MSG 없는 순수 후기입니다.
(글이 깁니다ㅠㅠ)
저는 6월 16일 출장겸 여행으로 제주도를 갔습니다.
오후 2시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제주도 ㅌㄹ렌트카에서 차를 렌트했구요.
렌트하는 과정 속에서도 안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친절은........
욕심이었나 싶지만 그정도로 제주도에 차가 없다니 이해하고 넘겼습니다.
차를 받았는데 오래됬다 싶더라구요.
그래도 구한게 어디야 하고 출발했는데 아니 이건 뭐.......
핸들도 너무 흔들리고 속도를 80냈는데 순간 알피엠 5000을 찍더라구요?
순간 사이드를 않 풀렀나해서 확인할 정도 였습니다.
이때 까지만 해도 어쩔 수 없지 일도 일이고 차가 없으면 안되니 하고 탔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날밤 핸들이 이상하다 싶더니 자세히 보니 타이어가 나가있더군요.
너무 놀라서 (제 이동경로 중 바닷가나 관광지 한번 없었습니다 숙소로 바로 온 것이 끝.)
빌릴 때 번호를 2개 줘서 연락을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분노가 시작 됩니다.
위급 상황에 전화를 했지만 사무실은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3시간 만에 연락이 됬습니다.
3시간이요...
그런데 직원이 와서 한다는 말이
이시간에 뭐하러거기갔냐,
당장 열쇠두고내려라
너한테는 렌트안한다.
였습니다.
진짜입니다.
타이어가 퍼졌는데 얼마나 당황했을 상황인데 너한테는?
- 이시간에 뭐하러 거기 갔냐 : 렌트카 빌리실 때 어디 간다 뭐하러 간다 묻는 업체 보신 분?
원래 그런가요? 뭔 ㅂㅅ같은 소리야 했지만 넘겼습니다.
- 너한테는 렌트 안한다 : ㅂㅅ이네 진짜 경찰을 부를까 했습니다.
여자 혼자 상황에 남자 직원와서는 그러는데 진짜 무서웠어요.
렌트카 업체인지 ㄲㅍ들인지...
그리고 정말 최악은 그 사고 현장에 저를 그냥 두고 가더라구요.
보통 사무실에 데려다 주거나 해야하는데. 제 잘못된 생각인가요?
아 저같은거에겐 렌트 안해주니까 탈자격도 없어서 니가 알아서 찾아가라?
그리고 제가 첫날 그렇게 문제가 생겼으니 못사용한 금액에 대해 물었습니다.
환불안된다 하더군요 아니 진짜 누군 화 못내고 소리 못지르나....
제가 사장이랑 얘기하겟다하니 전화끊어버리더군요.
결제하러갔을때 혹시 몰라 남직원데려가니 그렇게 좀순할 수 없더군요.
그런데 다른직원들 사고낸사람이라며 뒤에서수군대고 절 가르키며 떠듭니다.
제주 ㅌㄹ렌터카 다른 것보다 쌉니다.
그런데 저는 사용해라 마라가 아니라 이 얘기를 꼭 하고 싶습니다.
위급 상황에 저따위 대처라면 몇 만원 더 내고 큰 업체가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제주도 좋은 기분 다 망치고 진짜 제주도 글자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ㅌㄹ렌트카 얼마나 잘되나 보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