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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알바..ㅜ.ㅜ 흑흑

ㅜㅡㅜ |2015.06.20 10:08
조회 1,685 |추천 5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아르바이트 라는걸 햇는데 저희 집 바로 앞에 잇는 편의점

이거든요? 근데 살다살다 이런 무례한 인간은 첨 봄..

걍 오더니 진심 목소리 열라 작게 중얼중얼 해서

네? 이랫더니 그대로 정말 그대로 재현해보겟음 말투를

"아ㅡㅡ 아이스블라스트주라고 행동 조카 느리네 "

바코드 찍고 이러는 중에 계속 "아 빨리빨리좀해요ㅡ;"이럼

서 카드 던짐

그래서 제가 네 죄송합니다 빨리해드릴게요 이럼서 해줌

알바 처음이고 또라이도 처음이라 손이 바들바들하더라구요ㅜㅜㅜㅜ

그럼데 나간지 1분도 안되서 다시 오더니 "아맞다맞닼 이거환불ㅋ 이거 환불하고 라이터"

하고 또 카드 패대기 ..ㅡㅡ 그러면서 입으론 "아 빨리좀해요빨리"

아니 ㅋㅋㅋ 무슴 0.1초도 못기달렼ㅋㅋㅋㅋ

환불 처리중이엿는데 그 놈이 다시 "아니아니 아환불 안할래 필요없어요"

요로고 나감 ... 그때 부터 생각햇지요 아 저새끼 나 엿맥일

라고 하는구나

그러더니 한 5분?있다 다시들어오다니 "중얼중얼 하면 안되겟죠?" 이래서

제가 또 네? 이러니까 뭐냐..라는 눈빛으로 저를 꼬라봣음

저도 같이 꼬라봣음 손은 떨렷지만ㅋㅋㅋ

그러더니 "아 안하는게좋겟지 네 수고하세요" 요로고 나감

맘속으로 ㅜㅜㅜ제발오지마세요 새끼야 이런샌각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한 5분잇다 또옴 ㅜㅜ

무슨 커피 사고 입으론 또 빨리빨리지랄중

커피 다 사고 날 보더니 "아 근데 이쁘게생겻네"이래서

아,네. 이랫음 그랫더미 "장난인데ㅋ" 이래서

제가 또 아,네. 이랫더니 "ㅋ아 신발년 조카 웃기네"이러고

나감....

제 어이도 함께 나감...

뭐저런 개싸이코 미친놈이 다있나

정말 많은걸 느꼇네요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심바 서러워라ㅜㅜㅜ 울면 지는거같아서 안울긴햇지만

흑 ㅜㅡㅜ 슬프요...

저 놈 같이 욕좀해주세요.. 벽에똥칠할때까지살라고

에라이 퉤퉤 지지다 지지!!!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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