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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갈게 그렇게도 없나봐요?

으휴 |2015.06.23 21:05
조회 1,713 |추천 7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분식집을 하시는데
자주 일을 도와드리곤 합니다. 근데 몇 달 전부터
가게에 있는 자질구레한 용품들이 하나둘씩 없어지
는 겁니다. 저희 가게는 배달도 해서 배달하시는 분
은 배달가실 때 꼭 헬맷을 쓰곤 하는데 헬맷을
평소에는 출입구 옆에 있는 선반 위로 올려둡니다.


근데 저희 가게는 배달사원이 한 명이라 하나의
헬맷을 가지고 나눠쓰는것도 아니고 제자리에
두기만 한건데 누가 훔쳐간건지 언젠가부터
보이지 않았고 또 저희 핸드폰 충전하려고 꽂아
놓은 충전기도 누가 훔쳐가고 심지어 밥 드시고
커피 타 드시라고 놓은 커피믹스 통마저 훔쳐갔
더라고요.


더군다나 저희가 따로 앉는 테이블에 올려둔
스템플러와 머리핀도요.. 대체 왜 그런 자질구레
한 것들마저 훔쳐가는지 모르겠네요. 흠쳐갈게
그렇게도 없나봐요.



그래서 자질구레한 생활용품들 숨겨놓고 있어요.
진짜 그런 사람들 얼마나 찌질한지..ㅉㅉ
저희 엄마 가게 도와주면서 좋은 손님들 많이
봤지만 한 편으론 완전 찌질의 극치를 달리는
손님들도 많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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