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귄지 2년넘은 7살연상 남친이 있어요.
판에 글 써본적도없고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는데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일이 생겨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써봅니다. 남친이 판을 자주 보기도 하구요..
초록색으로 가린건 남친의 친구구요. 파란색으로 가린건 제 친구예요..
저 초록분이 여자친구가 있는데 복싱장에서 여자회원을 꼬셔서 사귈것처럼 다 해놓고 버렸다며 얘기한적이 있어서
제가 장난으로 계속 바람피지말라고 얘기를 하다가
왜.그런 사람이랑 노냐고 얘길했다가 이렇게 되었어요.
도저히 왜 그런사람이랑 노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끼리끼리 논다는 말도 있기도해서
남친도 같은 부류가 아닐까싶기도하고
예전에 남친과 다른친구들과의 단톡방에서
남친이 제 얘기를 하는데
그친구분이 보빨러라느니 삼일한이라느니 하는데 가만히 있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제가 있는앞에서 제가 아는분을 막 욕하며 김치년 무슨년하며 심하게 욕을 해서 제가 굉장히 기분나빴었는데
남친한테 나중에 그때 기분이 좀 나쁘더라. 했더니
이해를 못하고 오히려 승질을 내더니
그럼 그친구한테 사과하라고 하겠다. 하더라구요.
저는 사과받을 생각 없다. 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고집을 부려서 결국 그친구한테 말하고 저한테 사과는 했으나
절 좋게 생각할리가 없죠. ㅋㅋㅋㅋㅋㅋ
저는 분명 사과받을 이유도없고 사과받을 생각으로 그런말을 한게 아니였어요.
그 사건 이후로 그친구포함 남친 친구들은 저를 다 싫어하게 됐구요.
그리고.. 그 사건 아시죠? 단원고 교복을 입고 오뎅사진을 올린..
그 이후로 단톡방에 그친구분이 오뎅을먹으며 일베손모양을 하며 찍은 사진을 올린것을 본적 있어요.
밑에는 남친과의 대화내용이구요.
저는 남친이 말하는것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어요.
어떻게 세월호희생자들과 이토히로부미랑 비교를 할수있는지 모르겠고
그리고 제가 친구분을 그사람이라고 칭한게 왜 기분나빠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새끼라고 욕을 한것도 아니고..
남친이랑 연애초반때도 그친구때문에 남친도 일베하는게 아닌지 의심한적 있었어요. 근데 자기는 그때 일베에 대해서 잘 모른다했고 일베를 하는 흔적은 여태까지도 찾아볼수가 없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저렇게 말하는걸 보니까
너무 충격적이네요.
남친의 생각이 정상적이라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