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한극장에서
소수의견
김성제 감독님과 관객들이 만나는
GV 시사회
임필성 감독님도 함께 자리에 참석하여
관객들과 솔직담백한 대화를 나눔!
개봉에 대한 소감으로 김성제 감독님은
"개봉할 수 있다는 사실이 눈물이 날 정도로 감개무량하며 웃기다"라며
쓴웃음(?)을 보이며 2년만에 개봉을 아주 반가워함!
(우리도 반가움!!)
임필성 감독님은
정말 오랜만에 소수의견을 통해 최근 한국영화들과 다른 뚝심있는보이는 영화를 본 거 같다라는 소감을 보임
김성제 감독님이 뽑은 영화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는
첫 촬영 철거현장을 뽑음!
그 비하인드 스토리로는 철거현장 장면을 첫날을 피하고 싶었으나
본래 촬영지가 취소되어 어쩔 수 없이 첫날 찍게 되었다능!
(첫 장면부터 강렬한 시작의 이유가...!!)
재미있는 캐스팅 비하인드로는
배우 이경영, 장광을 캐스팅하며 당시(2년전) 두 배우의
아주 인상 깊은 악역으로 과연 관객들이 아버지 역할의
두 배우에 몰입할 수 있을까? 란 걱정이 있었다는..
(다행(?)인건가.. 개봉이 늦어져서 ...)
관객들과 QnA로는
담담한 결말에 대한 의도는?이란 질문에
감독님은 "마지막 장면을 찍고 싶어 영화를 찍었을 수도 있다"며
아주 절망적이지도 희망적이지도 않은 현실적인 장면을 의도했다구 대답하심
또 윤계상 캐스팅에 대한 질문에
윤진원의 쓸쓸하며 청년의 모습을 모두 갖춘
윤계상의 표정이 좋았다라고 대답하심
(완전 동의!)
마지막으로 관객에게 하고 싶은 말로는
"영화를 만들려했다 영화 자체가 흥미가 있었음 좋겠다"라며
소수의견 영화 다운 담백한 마무리로
GV시사회를 마침!
현실적이며 사실감있으며
웃기고 무거운 우리 사회의 모습을
잘 표현한 소수의견 정말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