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말대로 다시 한번 제대로 부딛쳤습니다.아무래도 안되겠다.
너랑은 못살겠다 이혼하자. 난 종교싫다 .이 종교가 싫다. 역시나 장인장모 오시고 갑자기 왜이러냐 문제가 뭐냐 해달라는거 다 해주겠다.
단호하게 단칼에 다 거절하고 종교에 세뇌당해있는 그쪽 집안이랑 우리집안이랑 억지로 맞은것 같다.
우리 그냥 다 갈라서고 없던일로 하자.장인어른이 붙잡고 메달리고 장모님 우시고 너 없으면 안된다. 우리가 얼마나 너를 자랑스러워 했는데 어느 집사님 알지 아느냐
너한테 잘해줫던 그 집사님 생각해서라도 제발 곁에 있어달라. 냉정하게 다 뿌리치고.부모님까지 소환해서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부모님도 역시나 그럴줄 알았다. 그러길래 내가 이렇게 종교있는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말라고 했니 뭐니 하면서 한바탕 난리 치고 합의 이혼 결정됬습니다.
물론 와이프랑은 각방쓰고요 와이프도 이제 지쳣는지..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어차피 집도 내가 사오고 와이프는 나 잡아서 팔짜고치고 교회사람들한테 자랑했나봅니다.
벌써 교회 사람들한테 소문 다 나서 이혼하내 어쩌네 카톡으로 연락오고 전화로 오고 목사님까지 저한테 연락하셔서 진지하게 상담 하자고 난리고 강도사 전도사 뭐 다 난리네요.
와이프가 교회에서 좀 유명했나 봅니다. 쨋든 이번주 안에 합의 이혼 합니다.그리고 아기는 그냥 드립이었던것 같습니다. 아무말도 안하나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