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CA시간에 남자후배가 맡은 역할이 있었는데 내가 거의 회장? 같은 거라서 나한테 막 끝나고 저 잘하지않았어요? 그랬단말임 얼굴도 잘생겼는데 나한테 그렇게 말하는게 너무 귀여웠음ㅠㅠ
근데 생각보다 결과가 안좋은거ㅠㅠ 그래서 걔가 막 속상해서 한숨쉬고 있길래 내가 안좋게 결과나오게 한 애들이 처음이라 그런거라고 넌 잘했다고 위로를 해줬음
(남자후배가 뭘하면 다른 애들이 결정을 내리는? 그런거였음 근데 그 다른애들이 남자후배가 한거에 대해서 아무것도 인정을 안해줬음 원래 몇개는 해줘야되는데..)
내가 위로를 해준후에도 걔가 계속 아쉬워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나랑 둘이 물건을 가져다 놓으러 가게되서 내가 걔한테 넌 잘했다고 걔내가 이상한거라고 걔내도 처음이라그렇다고 넌 나보다 잘했다고 계속말해줬음.
( 약간 애기 달래는 식이었음 우쭈쭈ㅠㅠ 속상해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그랬더니 걔가 진짜죠..? 이러고서 다음에는 누나가 거기 대표해달라고.. 누나가 제일 좋다고 이래서 내가 다음에 그거하면 너가 또 오늘한거하라고 내가 니편들어준다고 대답했음..
별거아닌거 같지만 난 잘생긴애가 칭얼대는게 너무 귀여웠음ㅠㅠ
마지막으로 설레는 일화 좀 적고가줘.. 좀 설레보게.. 이런 일이 흔하지않아서 너무 좋았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