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와씀.
시즌2는 그 여성시대에 올라온 글 도라다니는거 보고 그 형식을 빌려와씀.
뭔가 재미있을거 같아서 ㅎㅎㅎㅎㅎ
몇개가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일단 질러는 보게씀.
시작함.
나는 대통령의 딸이다
나의 경호원은 누구인가?
김성규
경호실의 브레인. 학창시절에 전교2등까지 했었다고 말만 들음.
근데 힘이 없어 보임.. 항상 무기력하고...보면 홍삼드링킹하고 잇음..
가끔 사람들 몰리면 얘가 나를 보호해야 하는데 내가 얘를 보호함ㅋ
학창시절에 밴드했다길래 노래해보라 했더니 자기는 프로라서 무대아니면
안한다나 뭐라나 드립치길래 짤라버린다고 협박해서 들어봤는데 노래 개잘함.
그래서 나 얘한테 반함. 막 한동안 내가 결혼하자고 졸라 들이댔는데
얘가 미래는 너 혼자 정하는게 아니라면서 겁나 철벽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우
가끔 경호실 옆에 지나가면 얘 웃음소리 밖에 안들림. 겁나 웃어댐.
안에서 머라고머라고 얘기는 하는거 같은데 내 귀가 이상한건지 잘 안들림.
평소에는 우당탕거리는데 일한땐 개침착함.
한번씩 사람 많은데서 막 나 감싸서 보호해주는데 생각보다 어깨가 넒음.
그래서 그러면 안되는데 나 얘 가슴과 어깨를 자꾸 느낌.
그렇게 남몰래 얘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여자경호원 언니랑 썸타고 있었음.
내가 심술나서 그 언니 짤라버렸는데 얜 아직도 내가 그런거 몰ㅋ름ㅋ
남우현
경호실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임. 엄청 다정다감함. 축구도 잘함.
나 수업들을때 밖에서 기다리는데 가끔 쳐다보면 저렇게 웃어줌ㅎㅎ
순둥순둥하게 생겼는데 몸은 졸라 좋음. 경호원들 축구하는거 구경가서
내가 얘 물 챙겨줬는데 고맙다고 나 머리 쓰담쓰담해줌. 그때부터 내가 얘 좋아함.
근데 얘는 나를 막내 여동생 정도로만 여기는거 같음.
그래서 내가 여자임을 어필하려고 좀 야한 옷 입은 적있는데
개정색하면서 신경질적으로 지 마이 입혀줌 ㅎㅎㅎㅎ
이호원
태권도 개 잘해서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갔는데 가난해서 떨어짐.
돈쓰고 빽쓴 애들한테 밀려서 빡침. 야망 품고 출세하겠다고 경호원됨.
맨날 인상 쓰고 다니고 쉬는 거 못봄. 항상 운동하거나 공부하고 있음.
내가 그렇게 사는거 피곤하지 않냐고 즐기면서 살으라고 진심어린 조언햇는데
그때부터 얘가 나 좋아하는거 같음. 근데 알고보니 성공하려고 나랑 어케 해볼라고
쑈한거였음. 하지만 난 이미 얘가 좋아짐. 껍데기뿐이라는걸 알지만 상관없음.
나한테 잘해주지만 온니 비즈니스임. 나 그래서 얘때무네 눙물콧물 겁나 짬.
이성열
경호실에서 키 제일 큼. 짱큼. 높은데 있는거 얘가 다꺼내줌.
근데 동료들한테 하는거 보면 해맑고 장난도 많이 치는거 같은데 나한텐 안그럼.
줜나 쳐웃다가도 나만 나타나면 정색. 졸라 사무적으로 대함.
저번에 밤에 하도 배가 고파서 라면 끓여 먹을라고 식당 내려갔는데
냄비가 너무 높이 있어서 꺼내다가 쏟아질뻔함. 머리에 혹나겠구나 하고
쭈구릴라하는데 아무일이 없어서 봐떠니 언제 왔는지 얘가 잡아쥼.
여기서 뭐하냐길래 배고파서 라면먹을거라 했더니 줜나 어이없이 쳐다보다가
지가 끄려준다함. 그래서 내가 너도 같이 먹자고 해떠니 두개 끄려서 같이 먹어줌.
먹다가 눈마주쳐서 서로 빵끗빵끗 웃음ㅎㅎㅎㅎ 나 그러케 또 사랑에 빠짐ㅎㅎㅎ
김명수
경호실의 비쥬얼. 진심 겁나 잘생김.
첨 봤을때 잘생겼는데 뭔가 표정이 줜나 아련하고 어딘가 모르게 차가워보여서
아 얘도 젊은 나이에 사연이 많은가보다 했음. 아 긍데 이름이 김명수라 그래서
웃으면 안되는데 나 빵터짐. 그래떠니 얘 쑥스러워하면서 졸라 빙구같이 웃어댐ㅋㅋㅋ
나 그래서 얘랑 친해짐ㅋㅋㅋㅋ 얘가 나 심심하다 그러면 기타쳐줌.
생각보다 말도 많아서 같이있으면 안심심함.
근데 나중에 연예기획사에서 캐스팅되서 연예인하러 떠남.....
이성종
경호실 막내임. 친구들 만날 때 나 불편할까봐 안보이는데서 나 지켜봄.
생긴건 새침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내 얘기를 잘 들어줌.
근데 얘 점점 나에 대한 마음이 커짐. 하지만 당당히 나서지 못함.
그래서 지 마음을 주체 못하고 혼자 어디 떠낫다가 다크성종이 되어 나타남.
겁나 치명적이어져서 나타남. 이제 내가 말걸어도 말 잘안해줌.
울아빠가 나 선보라고 종용하면 옆에서 표정 개 썩음.
근데 나도 점점 얘가 좋아짐. 자꾸 마음이 쓰임.
얘가 저번에 술 엄청 쳐먹고 와서 막 꺼이꺼이 울길래
내가 울아빠 임기 끝나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자며 위로함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민망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과 이미지와 분위기를 보고 느끼는걸 찌그려보아씁니다.
마음껏 골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아핰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