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7살 남자
나는 전졸 한달에 150만 범
작년에 신형차 하나 사주셨거든요?
내년에 1월달에는 3억원짜리 상가준데요 (임대수익으로 월 140~150은 꾸준히 나옴.)
( 지금 양도소득세 절차 밟고있음 )
결혼할땐 1~2억원짜리 집해주고
근데 난 이게 절대로 부모로부터 많이받는다 생각안하거든요?
물론 적게받는다는 생각도 절대로 안해요
하지만 난 대학등록금 부터 다른애들에비해서 적게들어갔자나요?
근데 제 친구가 저한테 "넌 좋겠다 금수저물어서"
이딴 소리하는데 제가 "아냐~ 그냥 일반 서민층인거지. 원래 다들 부모가 해주지않냐?" 이렇게말하다가
친구가 좀 흥분하더라고요
제수저가 금수저란 생각해본적도없고
우리 회사 회장님은 아들한테 빌딩을 통채로 맡겼다는데
이정도가되야 금수저아닌가요?
아버지 재산은
빚빼고 부동산,현금 이런거 다합치면
아무리 높게 쳐줘도 30억쯤되요
근데 뭐 그건 아버지 재산이고 아버지 어머니 사후에 동생이랑 반띵 될꺼같아요. (물론 내가 훨더많이 받겠지만 앞일은 모르니까)
전 우리집 그냥 그저그런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30억해봐야
물론 큰돈은 맞지만. 서울에 사는사람들은 웬만하면 그정도 다 갖고있다는데..
암만 생각해도 내 주위 사람들이 빈민층같아요.
제가 전졸출신이라 제 주위사람이 평범에도 훨씬 못미치는 극빈층인건지
추가글~~
내 잘읽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희 집이 잘산다곤 생각안해요
당신들이 빈민층이겠죠. 제친구처럼~
저는 전졸에 월급 150만이지만
좋은 4년제 나온 당신들보다 훨신더 잘먹고 잘살듯하니
자꾸 학벌무시하지말아주실래요?ㅋㅋㅋㅋ
솔직히 배우지못해도
부모님한테 돈 조금 지원받으니까
오랫동안 가지고왔던 학벌열등도 완전히 사라졌고
4년제도 우습게보이는것이..
나도 모르는 내면속에 무슨 신비로운 힘이 생기는게
하루하루가 즐겁고
빈민층인 제 친구들 중에 공무원을 하고싶어하거나 준비하고있는 애들많은데
저는 공무원준비할필요조차 못느끼겠는데요? ㅋㅋ
남자는 돈이 힘이라더니 딱 그짝이네요?ㅋㅋㅋ
하지만 여전히 저는 많이받는다 생각안하거든요. 저희집보다 부자도 울나라에 엄청나게 많은것도알고요. 제가 곧 받을 상가도
진짜 대박의 한계를 짐작할수없는 아버지 부동산에 비하면 엄청 꾸진거거든요
저도 알아요 제 수준에서 3억짜리 그것도 제 월급이랑 맞먹는 임대수익나오는 상가 받는게 과분하다는걸.. 제 스스로 힘으로는 평생일해도 못살수도있겠죠.
하지만 저희 회장님은 공부 지리리못한 자기아들한테 빌딩도 맡겼는데 왜 저는 고작3억짜리 받고 제 분수에 비해 과분하니 뭐니 이딴 소리 들어야되죠??
부모라면 응당 자식이 장사를 하고자 했을때 상가는 주지못할망정
길거리 장사는 시키지않을 힘을 가져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솔직히 우리 회장님도 그렇고 다른회사가도 우리아버지보다 훨신 잘사는 사장들많은데.
이상하게 직원들중에서는 빈민층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저는 당연히 이해가안가겠죠?.
특히 서울권 아파트 웬만하면 10억이넘는데. 그말은 총자산은 못해도50억은 넘는다는거 아닌가요??
한달에 100만원이상용돈받는애들도 수두룩한데. 저희는 돈없어서 한달에 50만원밖에안줬엇거든요.
니들이 못사는거에요 빈민층님들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