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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따지는 남자는 너무 구세대죠?

흐아 |2015.06.26 14:49
조회 444 |추천 1

 26살이고 미국에서 유학중이예요. 남자고

 

한국에선 나름 잘삽니다. 부모님 사업도 있고 땅도 있으시고

 

그위에 건물도 있어서 대략 300억쯤 재산을 가지고 계신데.

 

전 부모님이 화목하게 사셔서, 저도 걍 한 여자에게만 올인하고 싶어서

 

딱히 연애에 신경을 안쓰고 살았거든요..술자리도 별로 안좋아하고 그래서.

 

부모님도 착한 아이 원한다면서 데려오면 벤츠 사주고 뭐해준다 늘 얘기하곤 했는데

 

그런데 요새 판이나 인터넷 사이트 방학이라 궁금해서 돌아 다녀보니까 잠자리 같은건 걍 기본에,

 

여자는 남자를 많이 만나봐야 한다 이런게 대세더라구요..

 

전 저도 총각이라, 걍 경험없는 아내랑 오순도순 살고 싶었는데 그런건 이제 불가능하죠?

 

26살인데 이런글이나 쓰네요.. 허허..

 

여튼 그래서 걍 혼자 즐기면서 살려고 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바보 같아서요..제 아내에게 처녀 강요 하는것도 요즘세태에선 웃긴 일이고

 

저도 걍 이제부턴 독신남으로 혼자 조용히 여친도 사귀고 취미생활 즐기면서

 

마음껏 놀면서 살아 볼렵니다.. 

 

부모님도 딱히 반대 안하시고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하시고요.

 

재산으 나중에 저 죽을때 재단 같은거 세워서 가난한 학생들 돕는데 쓰고 싶고, 이미 재산은

 

부모님이 저 위해 구해주신 세놓으신 원룸도 있고 건물도 있어서,

 

 늙어죽을때까진 생활엔 지장 없을듯 싶네요. 

 

이제 맞는 거겠죠?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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