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고 말할곳도 없어서 쓰는데
보고싶다
|2015.06.27 02:05
조회 1,903 |추천 2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일년하고도 4일이나 더 지났다 내가 널 처음봤을때 그 많은사람들 속에서 너가 눈에 띄었고 너랑나랑 같은과 같은반이 되고 공통점도 되게 많았다 가방도 후드집업 핸드폰기종 이정도는 끼워 맞춘거지만 그래도 난 그게 되게 공통점이라고 생각했어 너의 사소한것도 하나하나 다 신경쓰였기에 그리고 너랑 같은 실습팀이 되고 너랑나랑 훨씬 가까워졌지 함께하는 시간도 너무 많았고 그러다가 서로서로 편해지고 매일매일 카톡하는게 일상이되고 니 고민도 들어주고 내 고민도 얘기하고 진짜 편한친구 였고 그 이상은 절대 아니였어 그러다 작년6월쯤 너랑나랑 영화보다가 너가 나한테 사귀자고 그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었다 새꺄 그래서 난 무슨소리냐고 그랬고 그러다 그날 서로 집을가고 너가 나한테 고백했지 나도 싫지는않았어 너가 근데 우린 서로를 너무 많이알아서 너무 친구라는 감정이 컸지만 너가 어느정도 남자로 느껴져서 너랑 그날 사겼지 그때부터 잘못된거였을까 어쨋든 우린 사귈땐 하루하루 너무 좋았었어 행복했어 하루하루가 그리고 얼마 못가서 헤어졌지 노래가사중에 사랑이 깊어서 헤어진다잖아 그게 나였던거같아 내가 널 너무좋아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져서 그게 이런 판단을 불러온것같고 그리고 가끔 과 친구들끼리 술마시면 너랑나랑 옛날얘기도 많이했지 내가 남자친구 생겨서 날 못잡았다고 말하는 너한테 내가 할말이 없더라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너가 여자친구도 생기고 솔직히 예쁘더라 나보다 훨씬 나은거같고 나도 요즘 연락하는남자도 있고 너도알지? 매일같이 친구들한테 얘기할때 너도 옆에서 듣고 있었으니까 그리고 오늘도 과끼리 술마셨는데 너가 나보고 너 어떻게 생각하냐고 지금은 그래서 나 그냥 우스개소리로 너?졲같지임마~ 하고 장난도 치고 넌 그러냐면서 나 이제 친구같냐고 했을때 대답하기가 너무 어렵더라 근데 친구는무슨 완전싫다고 그랬더니 너도 나 완전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싫다고 그랬잖아 나보고 키크라고 그러면서 생각나냐 술은 깼고? 내가 너 한참 못잊었을때 하던소리 이제 니가하더라 느낌도 이상하고 그 말한마디에 난 망설였다ㅋㅋㅋㅋㅋㅋㅋ?바보같지 이미 우린 끝났고 서로 잘지내고 있었는데 나 지금 연락하는애 많이좋은데 니 한마디에 흔들리더라 나 진짜 너 많이 좋아했나봐 아직도 좋은건가 싶기도하고 근데 우린서로 되돌릴수없는 사이인거 알아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너가 나한테 마음없는거같기도 해 다른사람과는 다르게 손잡는거 눈 마주치는거 조차도 설레고 행복했던 그때가 너무그립다 가끔은 통화를 세시간 네시간해도 할말이 너무 많았던 우리가 이젠 3~4분도 할말이없고 눈만 마주쳐도 좋다고 웃던우리가 눈 마주치면 어색해서 피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지 정말 근데 나 아직 너 좋은가봐 너가 나 좋다고 해주면 다 버리고 갈거같아 만약 이 글 보고 너인것같으면 연락해줘라 나 너 놓치기싫은거 맞지 개샊히야 너 똥찬데 진짜 수례정돈데 똥차 새차해줄게 너인거같으면 이거보면 연락해줘 보고싶다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