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수원의 한 고등학교 1학년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좀 된 이야기이지만, 제가 잘못한건지 궁금해서 써봅니다.
1달 전 쯤이었어요, 저는 통학을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해서 하는 편 입니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지하철을 이용하며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요 ! 지하철에 타자마자 저는 1정거장이라서 문 앞쪽에 서있는 편입니다. 그때 노약좌석을 보니까 여대생? 누가봐도 20대처럼보이는 여자 2명이 앉아있더라구요. 정말 당당하게. 혹시나하는 마음에 창문에 쓰여져있는 노약좌석 설명표라고 해야하나요? 그걸 읽어보았는데요 그곳에는 노약자,임산부,영유아동반 좌석이라고 분명히 써져있었습니다. 주변에 꽤 나이드신 어르신분들 몇분 서계셨구요.
제가 말을 하기가 조금그래서 그냥 계속 쳐다보긴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내릴타이밍이 되었는데, 그때 2명중 1명이 일어나서 벽에기대서 스더라구요. 그러면서 표정을 막 굳히더라구요. 앉아있던 1명이 "너 왜일어나?" 이러자 일어나신 여성분께서 " 쟤가 자꾸 쳐다보잖아." 이러시는거에요. 저는 내려야해서 내렸지만, 계속 그게 걸리더라구요.
집에와서 언니한테 말하니까 언니는 왜 쳐다보냐고. 괜히 뺨맞거나 해코지당하면 어쩌냐는 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잘못된걸 고쳐주려고 그냥 쳐다본건데...말을 걸기가 조금 그래서 그냥 쳐다봤습니다. 충분히 알아듣고 일어나실줄 알았는데... 계속 휴대폰만하시더라구요~
앞으로는 그러지말아주세요. 거기 아저씨들 몇분 서계셨는데, 좀 예의가 없다고 생각이드네요~
이거 혹시 제가 욕먹을 짓 한건가용...?
앞으로 이런일좀 사라졌으면하네요..ㅠㅠ 다같이 묵인하지말고 고쳐주려고 하는것이 전 전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않고 오히려 감사하다고 생각이드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