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부터 25살까지
저의 철없는 20대 초반을 같이 보내준 고마운 사람이 있었습니다.철없는 대학교 1학년 시절 힘든 군시절 모두 다 같이 보내준 정말 고마운 사람입니다.
하지만 너무 장거리 커플이라 서로 얼굴도 자주 못보고 사랑받는 느낌을 못받는다 라는 말에
마음이 무너져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이제 한달이 지났는데 처음에는 막연히 힘들면 힘든거구 슬프면 슬픈거고 그러면서 버텨냈습니다.시간이 갈수록 무뎌 지는 듯 싶었는데.가끔가다 숨도 못쉴만큼 가슴이 먹먹 할때가 많습니다.욕하고도 싶은데 나쁜사람이라 생각하고 날 위로하고 싶은데100번 잘해주고 1번 잘못한 그런 사람입니다...첫이별 첫사랑이라서 원래 그런건지.방법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