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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끄적이는 글

너와 헤어지고 시간이 하루 하루 지나가고있다...잘 지내고 있는지 뭐 하고 사는지 궁금하다그동안은 잘 실감이 안났는데오늘은 왜이렇게 가슴 한켠이 먹먹한지 모르겠다.시간이 약이겠지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겠지...하며 달래고 또 달래본다.나의 선택이 우리의 선택이 서로에게 더 나은 것이겠지 스스로 위안하며...노래를 듣다 문득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날이 생각이 났다.이렇게 되리라고 상상도 못했는데..어색한 아는오빠동생으로 친한오빠동생으로 연인으로그리고 지금 이별까지 오래도 걸렸구나.이렇게 가슴 아픈 이별이 될 줄 알았다면 첫 시작의 달콤함에 취해 그렇게 널 쉽게 사랑하지 않았을텐데운명도 이런 운명이 없다고 널 만나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그때는 그렇게 생각하곤 했는데지금 이 시점에서 돌이켜보니 우리는 처음 시작부터 이리저리 꼬여있었더라...모든게 다른 우린데 왜 그때는 그걸 몰랐을까사실 난 너를 모르겠다너의 마음을 너의 생각을 너가 어떤사람인지를...다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모르겠다.보고싶다 보고싶어 보고싶은데이제는 너를 놓아주어야겠다.그동안 모진말로 상처준거 너무 미안해....진심은 아니였어 이말이 하고싶었어그만 써야겠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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