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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점 정말 어이없네요

소다120 |2015.06.29 00:35
조회 59 |추천 0

오늘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전 야간근무를 하는데 마땅히 먹을데도 없고 일요일은 거의 시켜먹습니다.

오늘도 저녁시간이 되어서 담터라는 배달음식점에 쫄면하고 치즈 함박을 시켰습니다.

포장을 풀러보니 쫄면은 덜익은 상태로 팅팅불어있고 얌념이 비벼지지도 않을정도였구여

야채라고는 고양이 눈꼽만큼이라는 표현이 맞을듯 같이 딸려온 국물을 넣고 비볐더니 이건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이 되어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배달이 원래 하나는 안되잖아요

함박은 새벽에 먹으려 생각했다가 쫄면을 먹을수가 없어서 함박을 한입 넣었는데 헐~~

기름 쩐내가 어찌나 심한지 도젓히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이건 정말 사람 먹으라고 만든건지...

전화를 했습니다.요즘 배달 음식은 모두 포장으로 오잖아요

사무실이다 보니 음식물 처리할곳도 없고 해서 상황얘기 하고 음식물 버릴곳도

없으니 가져가라고 그랬더니 지금은 바빠서 못가고 밖에 내놓으면 나중에 가져가겠다며 죄송하다

하더군요.음식은 먹지도 못하고 그냥 13000원 버린것도 화나는데 밤 11시 40분이 지나도록

가져가질 않는거에요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대뜸 영업 종료했다나요 그래서 저녁에 주문했던

주소 불러주고 왜 안가져 가냐 했더니 자기가 바빠서 전달을 못받았다고 무슨 내용이냐고 하길래

똑같이 얘기해 줬습니다. 그랬더니 귀찮다는듯 내일 가져갈게요 그러길래 내일은 꼭 가져갈거냐

물었더니 더 황당한건 가져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구 나한테 오히려 짜증을 내더라구요.

여긴 음식물 버릴것이 없으니까 가져가라 한거라구 했더니 짜증나는 말투로 내일가져갈께요 라며

끊네요..전 내일 아침이면 근무가 끊나는데 정말 가저갈까요??

이런 배달 업체는 어디 신고할데가 없을까요..이런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 장사를 한다는게 화가나네요.. 나같은 피해자들이 많을거라는 생각도 들구요

저도 맛없으면 다음부터 시키지 말아야지 하면서 시킨건데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이건 도저히 사람이 먹을수 없는 음식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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