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여자다
솔직히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내가 잘 남자들이 자고나서도 계속 나한테 붙어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없는거지.
나는 어릴때부터 집안에 불화도 잦았고내 성격이 개같다는걸 알고있으니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은누구와 사랑하고 자고 싶다면 그 결정을 현명하게 내릴거같다근데 나는 아직 내가 부족하다고 느껴이런 나를 구렁텅이에서 끌어내줄 같이 좋은 사람이 될 그런 사람에게 나를 맡기고 싶다
그게 아니면 나는 죽고싶을거야
부모 팔자 따라가겠찌..
그니깐 나는 절제해야해
나를 지키는 길이다
조카 개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