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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문학풍이가 되어보자

감풍이들은 문학작품 좋아해? 나는 좋아해서..ㅎㅅㅎ.. 문학영업 좀 해보려고 와봤어. 픽에 빠삭한 풍이들은 문학에도 빠삭하려나

 

내가 좋아하는 문장들 좀 쓰고가는데. 출처는 밝히지 않아볼게. 아는 감풍이가 있으면 덧글에서 맞춰보라는 뜻으로..!

 

 

 

 

1. 지금 당신이 한 말은 내 마음을 죽였어. 그러니까 당신도 죽어줘야겠어.

 

2. 그대는 이 기록을 눈 속에서 발견할 것이다.

 

 

3. 더 살아있어봤자 아무런 희망도 없습니다. 부디 저를 사형에 처해주세요.

 

 

4. 그대를 볼 때까지는 낮은 다 밤이요, 꿈에 그대를 본다면, 밤은 언제나 밝은 낮이라.

 

5. 금기를 건드린 자는 그 자신이 금기가 된다

 


6. 가끔 네 꿈을 꾼다. 전에는 꿈이라도 꿈인 줄 모르겠더니, 이제는 너를 보면 아, 꿈이로구나, 알아챈다
 

 

7. 너무 괴로워서 그만 헤어지자고 했더니 언제 사귄 적 있었느냐고. 사귄 적 없는 이들이 헤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비웃듯 다그친다
 

 

8. 그대를 사랑하는 일이 내겐 곧 숨 쉬고 살아가는 일이기에, 이 세상에 발 붙이고 있는 한 나는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대는 그저 모른 척 해주십시오
 

 

 

9. 진눈깨비 쏟아진다, 갑자기 눈물이 흐른다, 나는 불행하다. 이런 것은 아니었다, 나는 일생 몫의 경험을 다했다.

 

10. 나는 빵을 먹지 않아. 밀은 내게 쓸 데가 없어. 그래서 밀밭을 봐도 아무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그런데 네 머리칼은 꼭 밀밭같은 금빛이구나! 그러니 네가 날 길들인다면 정말 근사할거야. 밀밭은 널 떠올리게 할거고 그럼 난 밀밭을 스치는 바람소리마저 사랑하게 될거야

 

11. 눈물 흘릴 일이 생기더라도 너에게 길들여지고 싶다

 

12. 뱀이 탈피하는 이유가 뭔지 알아요? 목숨 걸고 몇번이고 죽어라 허물을 벗다보면 언젠가 다리가 나올거라 믿기 때문이에요. 이번에는 꼭 나오겠지, 이번에는, 하면서.

 

 

13.  달에 대고 맹세하지 마세요. 주기에 따라 바뀌는 달은 변덕이 심하니까요.

 

 

14. 우는 구름을 덮고, 울은 그림자를 덮었네

 

 

15. 우리가 아주 멀리 있을 때, 그랬어, 내가 마지막으로 본 너의 죽어가는 입술은 ......하우 더즈 잇 필?

 

 

16. 너의 비릿한 아가미 속에 들던 날, 이제 그만 나를 모른 체 하고 싶었네

 

 

17. 당신이 왔다간 내 마음에 나 혼자 앉아 나는 가끔 울고 있다. 당신이 새겨놓은 흔적을 보면

얼마나 외롭게 내게 머물다 갔을까. 나는 미안해서 눈물이 나고. 당신은 아파서 울었을 것이다

 

 

18. 잘 가라, 내 사랑. 너를 만날 때부터 나는 네가 떠나는 꿈을 꾸었다.

 

 

19. 내 전생에 너를 얼마나 울렸기에 한 평생 날 붙들고 잠 못들게 하는가

 

 

20. 그만 울어, 너의 눈물은 독이야. 내가 마신 너의 눈물에 어린 풍경은 지옥이고.

 

 

21. 이런 삶은 낭비야, 이건 죄악이야. 날 놓아줘, 부탁해, 제발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날 놓아줘

 

 

 

 

 

 

 

 

시도 소설도 있어.

 

문학작품 아닌것도 들어가 있는건 함정( ͡° ͜ʖ ͡°) (하나..)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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