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본인이 다이어트를 3번 이상 성공했기에
어느정도 다이어트에 대한건 꽤 알고있는 베테랑은 된다고 생각하여;;;;
(처음 1-2번 성공했을땐, 본인 역시 조금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서 확신이 안들었기에 어설픈 다이어트 후기나 노하우를 쓸만한 레벨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썼지만,
3번째 성공하면서 무언가 글을 써도 될만큼 확신과 자부심이 있다고 생각함-)
글쓴이 다이어트 약력
1. 1차 다이어트(2004년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 5주 동안 10Kg감량(78Kg->68Kg))
2. 2차 다이어트(2011년도, 6주동안 10Kg 감량(75Kg->65Kg)
3. 3차 다이어트(2014년 9월~현재(현재는 요요없이 유지중), 12주 동안 17Kg 감량(76Kg->59Kg)
1차 다이어트때 부작용
- 다이어트에 대한 기반지식 없이 맨땅에 헤딩하듯이 해서 부작용이 꽤 있었음.
(부작용1) 무리한 운동으로 발목 관절이 퉁퉁부어서 정형외과 물리치료 받음.
(부작용2) 무리한 식욕조절로 속쓰림, 변비, 우울증 왔었음.
(부작용3) 급격한 불균형적 체중감량으로 피부탄력이 줄어들고, 주름이 보이기도 했었음)
(부작용4) 체중계의 숫자는 내려갔는데, 실제 몸매는 그렇게 빠져보이지 않음.
(즉, 숫자상으로는 10Kg을 뺐는데, 외관상으로 봤을땐, 5Kg정도밖에 안빠져 보이는 현상)
이후 군대를 갔다와서 술자리등 식욕이 폭발해서 1년만에 요요로 뺀거 다시 다찜-
2차 다이어트때 부작용
- 1차 때의 노하우로 단기간에 성공~ 그러나, 고질적인 부작용은 모두 해소시키지 못함-
(부작용1) 급격한 체중감량으로 피부탄력이 줄어들고, 다크써클과 주름이 보이기 시작
(부작용2) 체중계의 숫자는 내려갔는데, 실제 몸매는 그렇게 빠져보이지 않음.
(즉, 숫자상으로는 10Kg을 뺐는데, 외관상으로 봤을땐, 5Kg정도밖에 안빠져 보이는 현상)
=> 1차 다이어트때와 동일한 부작용
단, 2차 다이어트때는 1차때처럼, 근육통, 관절염, 속쓰림 요소는 해결함-
이후, 우울증이 찾아와서 6개월만에 다시 요요로 회복-
3차 다이어트때 부작용
- 현재까지 부작용 없음-^-^
위에 있던 부작용들 모두 해소-
피부탄력, 외관상 덜빠져 보이는 현상 등등도 모두 없이 아주 대만족-
요요의 전조증상은 전혀 보이지 않음-
식단조절, 운동을 메인으로 했음-
(말은 이렇게 적었지만, 10년간 3차례의 성공과 실패 노하우가 있어서 상당히 세부적이고 디테일함-)
그냥, 1-2번 성공해서 적은 사람들과는 많이 다름-
(심리적으로 컨트롤 하는 방법, 지쳐서 포기하지 않는 방법등도 있기에...)
식단조절과 운동에 대한 세부내용은 이글에 대한 반응이 좋으면,
추후에 이어지는 게시글이든 여튼, 그때 공개할 생각-
꼭- 약속 지키겠음-
(거의 10년 가까이 공들인 노하우 인지라, 그냥저냥 쩌리글로 묻히고 싶지는 않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