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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법서 01

다이어트킹 |2015.07.01 09:34
조회 113,701 |추천 102

이전글은 글쓴이의 다이어트 경력과 부작용만 적었기에 반신반의 할수 있고,

 

신뢰성의 의문을 갖을수도 있어서, 맛보기로 약간 노하우를 적어볼까 함-

(대략 10%?)

 

 

앞으로 글쓴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개요로 미리 적어볼까 함-

 

- 개요 -

1. 다이어트에도 명확한 목적이 필요하다.

  (1) 다이어트의 목적이 단순이 살빼는 거라고?? 살은 왜 빼려고 하는건데??

2. 잘못된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상식).

  (1) 각종 다이어트 상식(황제다이어트, 포도다이어트, 1일1식 다이어트, 다이어트 식품) 실효성은?? (균형이 파괴된 다이어트가 실패로 돌아가는 이유-)

3. 다이어트에서 운동과 식이요법은 함께가는 동반자 관계.(운동과 식이요법 노하우 공개)

  (1) 뼈빠지게 운동말고, 살빠지게 운동하자-(근육통, 관절통 주의보)

  (2) 식이요법은 무조건 굶는것이 아니다.(주름살, 피부탄력감소, 노화촉진 주의보)

4. 장거리 달리기와 같은 다이어트- 중간에 포기하지 않으려면?

5. 긍정적인 생각이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끈다.

6. 다이어트 부작용.. 어찌해야 할까?

7. 다이어트 약... 써도 될까?

  (1) 잘쓰면 약, 잘못쓰면 독- 다이어트 보조제의 실체(명과 암)

  (2) 다이어트 약 맹신 주의보!

 

 

일단, 위의 내용들을 골자로 해서 적을까 하며, 각각의 내용들이 분량이 서로 달라서

중간에 추가되거나 약식으로 빨리 넘어가는 부분도 있음..

 

그럼, START~!!

 

 

1. 다이어트에도 명확한 목적이 필요하다.

"다이어트의 목적이 단순이 살빼는 거라고?? 살은 왜 빼려고 하는건데??"

 

: 다이어트에도 명확한 목적이 있다니, 이게 무슨 황당한 소리인가?

당연히 다이어트의 목적은 살빼는것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 분명히 있다.

 

맞다- 다이어트의 목적이 살빼는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동기부여가 부족하다-

 

명확하지 않고, 막연한 목적은 다이어트에 대한 간절함과 방향성을 잃어버리게 한다.

 

건강해지고 싶어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잘보이고 싶어서(고백하고 싶어서),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어보고 싶어서, 자신감을 찾고 싶어서....

 

이런 구체적인 명확한 목적이 뒷받침이 되어야 다이어트 추진력에 파워가 생긴다.

 

단순히 살빼는 거로만 생각하고 하다보면

'내가 이렇게까지 개고생 해가면서 살을 빼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수있고,

 

다이어트 도중에 이런저런 생각으로 포기하는 사태가 속출한다.

'생각보다 힘드네..ㅠ 내가 그렇지 뭐- 무슨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다이어트 해봤자 당장 잘보일 사람도 없는데, 그냥 필요할때 하면되지'

'살은 빠진것 같은데, 거울을 봐도 이뻐보이지가 안잖아? 역시, 다이어트도 외모가 잘나고 봐야돼ㅠ'

 

 

참고로 글쓴이가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의외로 단순하지만, 명확한 자극제가 있었다.

 

10년전.. 갓 대학 신입생때 교양수업 조별활동에서 만난 무용과 그녀의 말 한마디 때문이었다.

 

그 당시 글쓴이의 체형은 키가 턱걸이 170Cm, 체중은 80Kg 가까이 근접한 상태(허리사이즈 38인치 입었음-)

어렵게 무용과 그녀와 단둘이 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연애관련 이야기가 나왔고, 가볍지만 장난조는 아니게 "나같은 남자는 어떤것 같아?" 라는 질문에

단, 1초의 망설임도 없던 그녀의 대답- "넌 뚱뚱하잖아~!!ㅋ"

 

 

하긴, 그녀는 무용과 였으니까.. 외모와 몸매.. 특히 몸매를 보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몰랐다.

 

따라서, 글쓴이는 방학동안 다이어트를 해서, 그녀앞에 좀더 당당해지고 싶어서 시작했던 것이다.

 

나름, 독하고 이유있는(?) 명확한 동기부여 였다..

 

결과는?? 표면상으로 10Kg 감량 성공!! 그러나 부작용도 속출한 반쪽짜리 성공이었다.

(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이후에 다시 언급할 거라서 이쯤에서 줄이고....)

 

여튼, 다이어트의 목표는 불명확함 -> 명확함, 비현실적 -> 현실적이 될수록 효과와 지속력이 강해진다.

 

 

 

 

2. 잘못된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상식).

각종 다이어트 상식(황제다이어트, 포도다이어트, 1일1식 다이어트, 다이어트 식품) 실효성은??

(균형이 파괴된 다이어트가 실패로 돌아가는 이유-)

 

: 글쓴이가 3번의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했지만, 다이어트의 시도를 3번만 한건 아니다.

저것보다 훨씬 이전에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살빼기에 도전했었다.

(3번의 성공속에 숨겨진 15번의 시도?? 정확히는 안세어봐서 모름..)

 

그러나, 항상 최대 2Kg 감량이 전부였다.

 

고등학교때 학업스트레스로 시험기간에 거의 못먹어서 5Kg이 빠진적 말고는

제대로된 다이어트를 성공해 본적이 없었던 것이다.

 

 

황제다이어트 한답시고, 고기만 마음껏 먹었다

=> 의외로 체중은 올라가지 않았지만, 체형이 이상해졌으며, 얼굴에 개기름이 줄줄 흐르기 시작하고, 피부 여드름이 좀더 빈번하게 발생했었다.

(여기서 체중은 말 그대로 체중계의 눈금.. 즉, 몸무게를 말하며, 체형이란 외관상으로 보이는 날씬함의 정도, 바디라인.. 요즘말로는 핏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포도 다이어트 한답시고, 포도만 먹었다

=> 이거 오래 못갔다. 사람은 포도만 먹고는 살수없다.

그리고, 포도는 과일산이기 때문에 가뜩이난 산성인 위액이 즐비한 위장을 더 자극해서 속쓰림을 유발한다.

 

1일2식 다이어트 한답시고, 저녁을 매일 굶어봤다.

=> 대신, 아침과 저녁을 푸짐하게 먹는 식사량 불균형이 생겼다(심할땐 폭식수준??)

애써서 정신줄을 잡고, 아침-점심을 폭식없이 버텼는데도, 저녁시간에 간식생각과 온갖 먹거리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다..(이건 정신건강에 안좋았다..ㅠ 정신고문 수준이었다...-_-)

 

다이어트 식품이 있다길래, 식사대신 칼로리 바란스란 제품을 먹으려고 했었다

=> 칼로리 바란스 은근히 맛있다. 하지만, 그거 한끼가 한봉지라는건 나중에나 알았다.

순진하게 칼로리 바란스만 믿었던 글쓴이는 하루에 한상자(3개)씩 먹어치웠다.

(애써 하루에 1조각이라는 소리를 듣고, 진짜 한조각만 먹어봤지만, 배고픔에 분노심만 올라갔다.)

 

 

이렇듯, 실패사례에서의 공통점은 세간에 떠도는 잘못된 식이요법이

 

영양소의 불균형을 초래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작용을 이끌게 되며

 

그로인해 오래 지속해야 할 다이어트의 지속력을 떨어뜨리고, 실패와 더불어 다이어트에 대한 두려움만 심어주는 결과를 만들수도 있다.

 

 

 

1일1식 다이어트.. 이건 연예인들이 하는거다-

 

그럼, 연예인들은 왜 1일1식 다이어트를 하는걸까?

 

그 이유는 연예인 이라는 직업의 특수성에서 찾아볼수 있었다.

 

항상 대중들에게 잘보여야 하는 연예인..

 

그것이 본인들 생계(돈벌이)과 직결된 것이기에 외모 경쟁력은 연예인들에게는 대학 졸업장과 같은 중요스펙과 다를바 없다.

 

따라서 무리를 하더라도 단기간에 빨리 보기좋은 상태로 감량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수 있고,

각종 매체에 한번이라도 더 주목을 받아서, CF도 찍어서 수입을 벌수 있다.

 

따라서 이들은 단기간에 다이어트를 해서 감량을 하더라도

그것을 지속시킬수밖에 없는 강력하고 절실한 생계수단이라는 목표가 있기에

촬영이나 스케쥴이 없는날은 거의 목숨걸다시피 다이어트에만 전념할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직장이나, 학업등 연예인들과 다른 생활양식과 목표가 있는 일반인들에게 1일1식 다이어트는????

환경이 연예인과 동일하지 못하다.

연예인처럼 하루 온종일 다이어트 생각으로만 매달릴수도 없으며,

학교도, 직장도, 아르바이트도 모두 때려치고 다이어트만 하기는 힘든 생활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나마, 방학이나, 휴직기관처럼 연예인들과 비슷하게 다이어트에 전념할수 있는 방학시즌에 다이어트를 많이 성공시키는 이유가 있기도 하다.)

 

 

 

 

일단, 이번편은 여기까지....

 

역시, 반응이 좋으면, 나머지 개요에 대한 내용들도 계속해서 작성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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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여담으로 적은 Q&A.

 

Q. 왜 닉네임을 '다이어트킹'이라고 하셨나요? 좀 건방져 보이는데?

A: 다이어트킹이라는 닉네임은 급조된 닉네임 입니다.

다이어트+스타킹=다이어트킹이 된것임-

 

스타킹에서 '숀리'씨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기억이 있어서

'숀니'라고 할까 하다가 표절같기도 하고, 발음상 욕처럼 들리기도 해서^^;

 

Q. 왜 제목을 '다이어트 비법서'라고 했슴까? 역시 건방져 보이는데?

A: 처음에는 다이어트 도전기, 똥똥이의 다이어트 일기장, 행복한 다이어트 라고 정할까 하다가

호소력이 적어 보여서 조금 강력한 단어를 사용해야 10년간의 노하우가 허투르게 방치되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에 그리 적었슴다-

 

 

여튼, 나머지 내용들은 상황에 따라서 다음번 글에........  to be continue..

추천수102
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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