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가 없는 일이 있어서요..
네일 받으러갔다가 봉변 당하고 왔어요.
처음 받을땐 직원분이 꼼꼼하고 세심하게
큐티클 제거 해주셨는데 끝날쯤이었는지라
사장되시는 분이 집에 일찍 들어가고 싶어셨는지
같이 하신다는 거에요.
그 전부터 저에게 칭찬아닌 시비를 거시더군요..
제가 목소리가 좀 애티나는 목소리인데
애교가 정말 많으시다면서 남친이랑 잠깐 통화를 했는데 손발이 오글거린다고 ;; 안면이 있는 것도 아닌데..
처음온손님한테 할 소린가요..
그때는 웃으면서 얘기하시길래 그런가보다..했는데
점점 아닌 행동을 하시더군요. 동생이 20만원인 회원권을 끊으려고 했는데 거절을 여러번했는데도 불구하거
35만원짜리 끊으시라고...동생 진땀 빼면서 거절하고
그후로 정색 하시더라구요. 그게 기분이 나쁘셨던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기구들도 소독 하나도 안하고 꼽아져있는걸로 그냥 하고... 아프다고 쌔게 하지 말라고 몇번이고 말하는데도 더 힘차게 날리시는거에요.. ㅜ.ㅜ 동생은 젤 네일 이미 받았고 저도 아트하는 것까지 거이 10만원돈 되는 것 받으려했다가 너무 아닌 것 같아서 그냥 기본만 하고 동생도 회원권 끊으려다가 네일받고 걍 나왔습니다..
찝찝하게 저도 계산하구요..
그런데 이렇게...나중에 보니 손톱 가에도 파여져있고 한참뒤에도 피가나고.. ㅜㅜ
가서 따지고 환불해달라고 하니까 정색하면서 사과도 안하고 뭐 어쩌라구요~그런 식으로 나오는거에요 제 손톱이 약해서 제 큐티클이 약해서 그런다나....그런식인거에요;;;
여러번 받았어도 이렇게 피 난적도 없었고 그렇게 힘차게 큐티클 제거랑 손톱갈을때 날려차기 하듯이 한 경우는 처음...게다가 직원도 아니고 사장이신분이.....
얼굴도 표독하고 험상궃게 생기셨구요. ㅜㅜ 역시 성격이 얼굴따라 가나봅니다. 동생 얘기론 저 하기전 손님들한테도 저한테 하듯이 하길래 너무 심하게 관리한다 싶을정도로 대충하고 과격하게 한듯싶었는데.. 이런 봉변을 ㅠㅠ 제가 맞으니까 동생도 너무 속상해하네요..
이미 동생은 8만원짜리 네일 받았구요..
기분전환하러 네일 받으러갔다가 기분만 잡치고... 손에선 피나고 몇시간 지났는데도 피가 뚝뚝 떨어져서 지혈하고 잡니다 ㅠㅠ
추가사진입니다..아침에 일어나서..
조언 부탁드려요
소독하고 연고바르고 그랬는데도 점점 더 붓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