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처음 글써보는데 아무래도 카테고리가 이쪽이 맞겠다 싶어 글을 남깁니다.
휴대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및 띄어쓰기 양해해주세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서울 변두리 투룸에 이사온지 한 세네달 된 처자입니다.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요즘 예민한 아이들 케어 문제입니다.
이사 온 후로 오후 4~5시부터 짧게는 9시 늦게는 새벽 2시까지 어린아이들의 고함 및 꺅꺅대는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심지어 저희 집 골목은 차 고작 한두대 주차하면 빠듯한 좁은 골목인데도 아이들이 쉴새없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닙니다.
몇달만에 처음으루 내려가 보호자분들께 조심스럽고 정중히 부탁드렸지만.
돌아온 대답은 우리애는 처음이다 주택가면 그정도는 참아야지 너무 예민하다였습니다.
사과는 한마디 없네요..
그저 어린애들이라 얘기해도 안듣는걸 어쩌냐. 그냥 이해해라 였습니다.
나이가 많은 어른이신지라 조심스레 말을 건넷다 이런 대답을 듣고나니 더이상 대화해봤자 소용없단걸 느끼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근데 그 할머님의 손자들.. 어떤 승용차에 미니카가져다가 엄청 비비고 레이싱하듯 올려놓고 계속 노는데고 제지없으시더군요..
더욱 소귀에 경읽기라 느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무책임한 어른들 덕분에 사람들에게 지탄받는 아이들이 되어야 하는건가요?
왜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 및 제재를 하지 않으시는건가요?
본인의 아이들은 무슨 행동을 해도 용납되고 예쁜건 본인들에게만 국한된 것 이란걸 모르시는건가요?
층간소음으로 법정 싸움도 많은데 아이들 소음이 층간 소음 보다 더 심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감정이 격해서 쓴 글입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