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울한맘에 올립니다. 피해보시는분 없길 바라기에..
얼마전에 우리 세살된 하얀강아지 발바닥을 밀려고 신당동에있는 애견샵(강아지마법사)에방문했어요..
발바닥만 10000원 발등까지는 15000원이래요. 근데 바빠서 발바닥만 된대서 그렇게라도 해달라고 했어요.
처음에 받아주기싫은듯 불친절했지만 바빠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미용 후 발바닥에 털이 삐죽삐죽 나와있는거에요.
저도 힘들게먹고사느라 만원이제겐 큰돈이였지만, 바쁘시기에 참고나왔어요.
그런데 몇일동안 우리애기가 발바닥을 핥길래 안그러던애가 왜저러나 했고, 오늘 보았더니 빨갛게 상처가있는데 보자마자 클리퍼자국이구나 그때 그랬구나 보이는거에요.
저는 우리애기가 상처나면 열배로 가슴이아프거든요... 전에 강아지를 한번 보낸적이있어그런지 더더욱...
저는 단지 그분이 죄송하단한마디가 듣고싶어서 전화를걸었더니,
뭘 고작 발바닥깎는거가지고 그러냐면서
자긴 그런적없다며 계속 그러시다 저보다언성을 높이더군요...
그러더니 제가 말하는도중에 "야!" 이러는거에요;;;;
황당한저는 "뭐라구요...?" 라고 했지만 제말 다 끊고 소리만 지르시더라구요 녹음기록도있어요..
너무 말문이막혀서 전화끊었구요...
만약상처를 안냈다하더라도 미용도 거의안되있고 삐죽삐죽했는데 그거부터라도 사과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저는 강아지키우는 입장에서 여기안가셨으면해요.
주인없을때 강아지에게 막대할것같아요(본인 강아지들한테 대하는 모습도 그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