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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 극혐주의) 피시방 알바중 발견한 컵라면 용기 속 털의 정체..

딩그 |2015.07.06 23:05
조회 11,014 |추천 5

 

 

저는 25살이고 취업 준비하면서
평범하게 피시방 알바하고있는 여자입니다.

 


집근처 60석 규모의 크지않은 피시방에 일하고있어요.

지금 일하는 피시방에서 일한지 1년이 훌쩍넘었고...
오래 일해서 자주오는 손님들이랑 안면도 트고 지내는데요,

1년넘게 일하면서 오늘처럼 큰 충격 받은적이 없어서
여기다 글을 써봅니다...ㅠ 하 진정이 안되네요...

 

 

 

평소와 다름없이 자리를 치우는데 컵라면을 발견했어요.
그런데 그 빈 컵라면용기에 성기털....이 있더라구요.

머리카락 아니고 (그 손님 머리 반삭발..) 겨털...도 아니예요.........

진짜 확실히 거기털 맞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두개도 아니고 많이요..... 순간 너무 소름끼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 컵라면 사간 손님이 누군지
정확하게 기억 나더라구요.

 

 

 

 

 

 

 

 

 

 

 

 

 

------------사진입니다 비위약하신분들은 그냥 내려주세요 ------------

 

 

 

 

 

 

 

 

 

 

 

 

 

 

 

 

 

 

 

 

 

 

 

 

 

 

 

 

 

 

 

 

 

 

 

 

 

 

 


하.....ㅠㅠㅠ 제 근무시간에 그 라면 사간 사람이 한명 뿐이었고
그 자리에 앉은 것 까지 정확하게 기억나요.

피시방 알바를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속이지 않는 이상 회원정보도 어느정도 알 수 있고
자주 오는 사람이면 얼굴도 정확하게 기억하시잖아요?

 

 

'이 짓'을 한 손님 , 정말 자주와서 잘 알고있고
들어 올 때 나갈 때 인사도 주고 받았구요.
여친도 데려오기도하고 항상 롤을 해서 기억에 남거든요..

 

나이도 20대초반이고 군복입고다닐때가 많은데
이 글 보고 자기가 해놓은 짓 얼마나 무례한 짓인지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

 

 

 

앞으로 얼굴 볼 때 어떻게 해야할지 앞이 캄캄하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

제가 손님한테 먼저 말걸거나 외향적인 성격은 아니라
무안주는 방법도 잘 못할 것 같아요....


아 진짜 멘붕오네요.....

 

 

 

 

 

 

 

 

추천수5
반대수1
베플종이쪼가리|2015.07.07 15:18
아니 무슨 털갈이 하는 것도 아니고 왜 피시방에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G롤이야. 털은 소중한 건데...
베플ㅇㅇ|2015.07.07 00:04
뽑아서 한털한털 넣어둔건가..? 당연히 그걸치울 알바가 볼생각하고 넣은거겠지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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