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ㅇㄷ보다 언니한테 들킴ㅠㅠ

호옹이 |2015.07.07 07:45
조회 1,135 |추천 0

언니들안녕ㅠㅠㅡ흐엉
그니까 사건은 어젯밤이었지. 나는 요즘 시험기간이어서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았단말야? 그래서 너무 지쳐서 내 삶의 활력소인 ㅈㅇ를 하려고 며칠전부터 계획을 짰어. 언니랑 나는 같은독서실에 다니는데 언니는 1시반정도에 오고 나는 11시 좀 넘어서 가거든? 그래서 한 2시간정도는 할수있겠구나 하고 시작하는데 원래는 야만을 주로 본단말이야 근데 그날따라 막 ㅇㄷ이너무 끌리는거야..!!아빠엄마는 주무시고 이어폰으로 겁나 치밀하게 소리안내고 봤어. 국산,일본,서양 막 번갈아가면서봤지. 나는겁나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었어.있었는데.. 갑자기 예상치 못한 소리가 나는거야. 띠띠띠띠 띠리링~ 하면서 영롱한 소리가 나는데 딱 언니가 들어오는거...나는 재빨리 ㅍㅌ를 입을라고하는데 안입어져ㅠㅠ 그리고 언니는 방으로 들어오고 아직까지 안자고있었냐고 그때가 한 12시쯤 됐을거야. 그리고 대충 얼버무렸지. 아까 이어폰으로 봤다고했잖아? 갑자기 언니가 내 폰에 꽃혀있는 이어폰을 뺐어. 그랬더니 하앙.. 아앙하는소리가 들려! ㅅㅇ인거 언니도 알았겠지.. 내가 너무 당황해서 언니 잠깐 으아 잠깐만하면서 화장실로 미친듯이 뛰었다ㅋㅋㅋ ㅍㅌ도 제대로 안입으면서 막 달렸음ㅇㅇ.. 그리고급하게 ㅇㄷ끄고하니까 언니가 쫓아옴 ㅅㅂ.. 왜그러고있냐고 물어보길래 아 ㅅㄹㄷ 갈려고.. 라고하고 또 방으로 뛰었어. 그리고 방에서 생각해보니까 방에 있으면 언니가 분명히 ㅇㄷ얘기를 꺼낼거아냐? 쪽팔리니까 엄마방으로 튐.. 그리고 언니가 또 엄마방으로 들어오는거야ㅠㅜㅠ 내가 졸린척하면서 언니 내일얘기하면안돼? 했더니 알았다고하면서 방으로 들어감. 오늘 아침에는 언니랑 등교시간이 달라서 어떻게 피했는데 오늘 저녁에는 언니하고 얘기 해야될것같다.. 하 진짜 어떻게말하지 도와줘ㅠ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